• 맑음동두천 5.4℃
  • 맑음강릉 9.4℃
  • 맑음서울 7.2℃
  • 구름많음대전 8.8℃
  • 흐림대구 14.9℃
  • 구름많음울산 15.9℃
  • 맑음광주 9.5℃
  • 맑음부산 16.1℃
  • 맑음고창 8.9℃
  • 맑음제주 13.0℃
  • 맑음강화 3.6℃
  • 맑음보은 4.8℃
  • 맑음금산 7.6℃
  • 구름많음강진군 9.8℃
  • 구름많음경주시 9.7℃
  • 맑음거제 11.0℃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8일 토요일

메뉴

경인뉴스


설 연휴에 아픈 어린이와 청소년 환자들 위해 수원시 '달빛어린이병원' 문 연다

- 성모수소아청소년과의원, 수원아이편한병원, 아주맑은소아청소년과의원 가동
- 아주대학교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도 24시간 진료

설 연휴에 긴급하게 발생하는 어린이와 청소년 환자들을 위해 수원지역내 '달빛어린이병원'이 정상 가동된다.

 

수원시에 따르면 "수원지역내 성모수소아청소년과의원, 수원아이편한병원, 아주맑은소아청소년과의원 등 수원시 3개 ‘달빛어린이병원’이 설 연휴 기간에도 문을 열고 비상체제를 갖추고 환자들을 위해 대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수원시가 특색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18살 이하 경증 소아 환자를 대상으로 평일 야간, 휴일에도 운영하는 공공 심야 어린이병원이다.

 

수원아이편한병원(인계동)은 휴진 없이 1월 25~3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료한다. 성모수소아청소년과의원(금곡동)과 아주맑은소아청소년과의원(매탄동)은 25~28일, 3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료하고, 설 당일(1월 29일)만 휴진한다.

 

 

아주대학교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365일 가동)에서는 소아응급 전담 전문의가 신생아~18세 이하 청소년 응급환자를 24시간 진료한다.

 

아주대학교병원은 지난해 12월 27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로 지정받아 현재 365일 멈추지 않고 가동되고 있다.

배너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5월 1일 노동절’...법정 공휴일 지정 법안 행안위 의결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26일 국회 행정안정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날 행안위는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이르면 다음 달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를 거쳐 다가오는 5월 1일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절은 1886년 5월 1일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헤이마켓 사건을 계기로 전 세계로 확산됐다. 한국에서는 1923년부터 민간에서 기념해오다 1963년 '근로자의 날'로 제정되어 1973년부터 국가 기념일이 됐다. 2025년 11월 11일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번 개정안은 1994년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 교사와 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은 휴일을 보장받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됐다. 이밖에 행안위는 △음주운전 방조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 △농협과 수협,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생활협동조합 등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랑상품권법 개정안’ △변속기나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에 대한 규제 근거를 담은 ‘자전거법 개정안’ 등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