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2025년 08월 31일 일요일

메뉴

국내


서영교 “윤석열 비상계엄 선포 ‘명태균 입틀막’서 시작”

尹, 김용현에게 명태균 언급하며 ‘이게 나라냐, 비상대책 필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은 1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윤석열 비상계엄 선포에 ‘명태균 입틀막’이 주요 요인이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서영교 의원은 이날 “(작년) 11월 4일, 검찰 수사보고서가 완성됐다. 거기에 윤석열과 김건희가 명태균과 대화를 나눈 카톡, 텔레그램이 자그마치 280개가 나왔다. 11월 7일 윤석열이 화들짝 놀라 대국민담화에서 ‘나는 명태균에게 여론조사 관련 그런 부탁을 한 적이 없다’라고 했다”라면서 “이는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서영교 의원은 “명태균이 ‘나 구속시키면 윤석열이 한 달 만에 탄핵될텐데’라고 이야기했다. 그리고 11월 24일 윤석열이 김용현을 불러 명태균을 언급하며 ‘이게 나라냐, 비상대책이 필요하다’라고 했다. 12월 2일, 명태균 측이 ‘황금폰을 (민주당 등에) 제출할 수 있다’ 라고 말했다. 그러자 12월 3일 윤석열이 계엄을 선포했다”라면서 “윤석열은 이 내용 (검찰 수사보고서) 을 보고 받았을 것이다. 명태균 게이트가 비상계엄 선포의 방아쇠가 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서영교 의원은 “윤석열, 김건희를 즉각 소환해야 한다. 윤석열과 김건희를 소환하지 않는 것은 검찰의 윤석열, 김건희 봐주기이며 직무유기다”라고 강조했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온몸 떨면서 발작…아시아 전역 ‘좀비담배’ 공포
온 몸을 떨면서 발작을 일으키는 일명 '좀비 담배'가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우리나라에도 상륙해 비상이다. 액상 전자담배 안에 마약을 넣은 좀비담배는 마약 성분인 에토미데이트가 함유돼 흡입 시 극심한 졸음, 호흡 저하, 저혈압, 메스꺼움, 의식 불명 등 심각한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어 각국 당국이 주의를 촉구하고 있다. 좀비 담배는 최근 중국 태국 홍콩 싱가포르 등지에서 10~20대를 중심으로 퍼지고 있다. '웃음가스 마취'라는 이름으로 암암리에 판매되며 가격이 저렴해 청소년들까지 손쉽게 접근할 수 있어 사회적 문제로 떠올랐다. 30일 일본 ANN뉴스 보도에 따르면 오키나와현에서는 불법 전자담배를 소지하거나 사용한 혐의로 체포되는 사건이 연이어 발생했다. 문제의 전자담배에는 에토미데이트 성분이 포함돼 있으며 이 성분은 '제2의 프로포폴'로 불리며 호흡 저하와 의식 소실 같은 심각한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앞서 우리나라에서도 지난 13일 에토미데이트를 액상담배와 섞어 유흥업소에 유통한 일당 10명이 붙잡혔다. 이들은 홍콩에서 성분을 밀수입해 전자담배 카트리지 987개를 제조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2일 에토미데이트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