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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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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수원특례시의회 청렴도 '수직 상승 ↑'

- 2024년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 이뤄내
- 2023년 5등급 대비 3단계 '껑충' 뛰어
- 이재식 의장, "새해에도 청렴 문화 정착시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 적극 추진할 것"

수원특례시의회 종합쳥렴도가 날이 갈수록 수직 상승해 청신호가 이어지고 있다.

 

2023년에 비해 무려 3단계나 수직 상승하는 쾌거를 이뤄낸 것이다.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에 따르면"수원특례시의회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올해 실시한 2024년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023년 5등급 대비, 3단계 수직 상승해 2등급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뤄냈다"고 19일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이번 종합청렴도 평가항목 가운데 청렴체감도 부문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들을 이뤄냈다.

 

사적 이익을 위한 정보 요청, 청렴노력도 부문에서 △부패 유발요인 정비 △부패방지 제도 구축 △이해충돌방지제도 이행력 제고 △고위직 청렴교육 실효성 제고 항목 등에서 높은점수를 받은 것이다.

 

정광량 수원특례시의회 사무국장은 "이번 성과는 단순한 등급 상승을 넘어, 청렴과 혁신을 통해 지방의회의 신뢰 회복에 기여하려는 수원특례시의회 전체 의원님(37명)들의 노력과 진정성을 보여준 결과로 나타난 평가"라고 말했다.

 

특히, 의회는 올해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카드섹션 △청렴 실천 서약 △전 의원 및 직원 대상 청렴교육 실시 △청렴한 의정활동을 위한 각종 조례개정 등 청렴 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구체적인 활동들을 펼쳤다.

 

이를 통해 내부 구성원의 인식을 개선하고, 수원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던 것.

 

 

이재식 의장은 "앞으로도 청렴도 개선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청렴 리더십을 통한 수원시의원의 솔선수범, 소속 직원과의 지속적인 소통 등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국민권익위원회는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국 243개 지방의회를 대상으로 청렴체감도(80점), 청렴노력도(20점)를 측정하여 종합청렴도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 결과는 수원특례시의회 홈페이지에 1개월 이상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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