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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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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겨울철 공사현장 안전점검으로 선제적 대처

- 수원시 영통구 영통구, 동절기 지역내 주요 투자사업 현장 점검
- 박사승 구청장, 관계자들과 함께 사업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상태 집중 확인

수원시 영통구가 동절기를 맞아 지역내 주요 투자사업에 대한 현장 점검을 펼쳤다.

 

 

수원시 영통구에 따르면 "박사승 영통구청장은 지난 10일 동절기를 대비해 주요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사업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동절기에도 공사 차질을 최소화하고 주민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고 영통구는 부연 설명했다.

 

이에따라 박 구청장은 구청 관계자들과 함께 △망포1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현장 △영통 체육문화센터 리모델링 현장을 방문해 공정률과 안전 관리 대책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망포1동 행정복지센터는 망포동 584-1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3층, 대지면적 2,000㎡, 연면적 3240.53㎡ 규모로 2025년 8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행정복지센터가 준공되면 협소한 임시청사의 공간과 주차 문제가 해소되는것은 물론이고 현대적 시설로 주민들의 접근성또한 크게 개선된다.

 

특히 행정 서비스와 함께 복지·문화 강좌, 공동체 활동이 활성화되어 민원 처리와 주민 지원 서비스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영통체육문화센터(영통동 1052-3)는 노후 시설 개선과 이용자 편의를 위해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이다. 2025년 1월 준공 예정인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체육·문화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공사로는 천장 방수, 냉난방 설비 교체, 공간 재배치 등이 진행되며 실내 환경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박사승 구청장은 “동절기에도 주요 사업들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현장 관리 체계를 철저히 하고 예상되는 문제를 사전에 파악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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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노동절’...법정 공휴일 지정 법안 행안위 의결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26일 국회 행정안정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날 행안위는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이르면 다음 달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를 거쳐 다가오는 5월 1일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절은 1886년 5월 1일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헤이마켓 사건을 계기로 전 세계로 확산됐다. 한국에서는 1923년부터 민간에서 기념해오다 1963년 '근로자의 날'로 제정되어 1973년부터 국가 기념일이 됐다. 2025년 11월 11일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번 개정안은 1994년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 교사와 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은 휴일을 보장받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됐다. 이밖에 행안위는 △음주운전 방조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 △농협과 수협,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생활협동조합 등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랑상품권법 개정안’ △변속기나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에 대한 규제 근거를 담은 ‘자전거법 개정안’ 등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