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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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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제4기 글로벌 자원봉사단 68명 발대

오는 15일까지 베트남 타이응웬성 지역에서 유치원 신축․교육기자재 기부


IBK기업은행(www.ibk.co.kr, 은행장 조준희)은 10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베트남 자원봉사를 위한 ‘제4기 글로벌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NGO단체인 코피온에 후원금 4억3700만원을 전달했다.

기업은행 임직원 68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오는 15일까지 4박 6일간 베트남 하노이 인근 타이응웬성 지역에서 유치원 신축과 교육기자재 기부 등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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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