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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풀무원베이비밀, 영∙유아 위한 과일∙채소 퓨레 출시

풀무원건강생활의 프리미엄 홈메이드 유아식 브랜드 풀무원베이비밀(www.babymeal.co.kr, 대표이사 유창하)은 생후 6개월부터 48개월까지 영유아기 아기들의 올바른 입맛형성을 위해, 신선한 냉장 타입의 ‘과일·채소 퓨레’ 간식라인을 출시했다.

과일채소 퓨레는 1세트 2팩(1세트 9천원)으로 구성되었으며, 기본 3세트~5세트를 선택하여 풀무원의 ‘극 신선 배송 시스템’을 통해 매일 아침 가정으로 냉장 배송된다.

풀무원 베이비밀의 ‘과일·채소 퓨레’는 과일 간식 제공 시 단맛부터 길들여질까 걱정되는 엄마의 마음을 담아 제품의 당도(Brix)기준을 적용하여 과일 당도(Brix) 수준으로 만들었으며, 설탕과 물 등의 첨가물을 넣지 않고 순수 과일과 채소로만 담았다.

또한 월령 별로 섭취가 가능한 과일을 기준에 맞춰 선정하여 ‘영아기 퓨레’와 ‘유아기 퓨레’로 구분. 사과배퓨레, 당근고구마퓨레, 오렌지망고퓨레 등 총 3종으로 구성하여 아기들의 씹는 연습까지 고려해 설계됐다.

특히, 기존의 영·유아용 과일제품은 유통기한이 긴 상온 제품과 달리, 과일∙채소 퓨레는 스팀살균방식으로 만들고 냉장으로 배달되어 엄마가 직접 과일을 갈아 만든 것처럼 신선한 과일 맛이 그대로 살아 있다.

편집부 / sy1004@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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