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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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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세계여행기 『바람 부는 대로 구름 가는 대로』

재미교포 여행가 김진호씨의 세계여행기를 시작하며

 

   이번에 연재하는 "바람 부는 대로 구름 가는 대로 세계여행기" 시작하는 김진호씨는 미국에 거주하는 재미교포다.

부산태생으로 980 서강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영국계 은행인 스탠다드 차타드 은행에 근무하다 1986 어느 무더운 여름에 홀연히 사표를 던지고 미국 캔사스로 MBA 공부하러 떠났다.

  1988 공부를 마치고 삼성전자 미국 현지법인에 입사하여 10년간 삼성맨으로 몸과 마음을 헌신하고 1998 퇴사하여 지금까지 미국 동부에 위치한 버지니아주 버지니아 비치에서 미국 공인세무사로 일하며 삼일회계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취미생활로 사진찍기와 배낭여행을 좋아하는데 이번 세계여행기 연재는 그의 50 세계 여행 이야기를 사진위주로 보여 준다. 배낭여행의 낭만과 이국 정취의 설레임을 기대해 본다.

   연재 중에 해당 여행지의 다른 정보나 Tip 필요한 독자는 jin.kim10@yahoo.com 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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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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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