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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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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에너지복지 유공자 표창 시상식 개최

에너지복지 사업 활성화 기여한 유공자 대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수여
시상식은 올해가 처음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하 공단)이 주관하는 '2024년도 에너지복지 유공자 표창 시상식' 22일(금) 서울가든호텔에서 개최됐다. 

 

그동안 매년 별도의 시상식 없이 유공자를 선정하여 표창장만 수여했으나 최근 대폭 확대된 지원 대상 및 단가 인상, 찾아가는 에너지복지 서비스 추진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에너지복지 지원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헌신적으로 노력해 준 유공자들에게 진심을 담아 감사를 표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산업통상자원부 최연우 에너지정책관은 “그동안 에너지바우처와 저소득층 에너지 효율개선 사업이 대표 복지제도로 자리 잡을 수 있게 애써주신 유공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지속적으로 수혜자 중심으로 제도를 개선하고 현장에서 느끼는 고충과 개선 사항을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아울러, 이번 행사를 통해 ▲에너지바우처 사업에 기여한 단체 1개와 유관기관별 개인 11명, 지자체 담당 공무원 45명 ▲저소득층 에너지 효율개선 사업에 기여한 지자체 담당 공무원 3명 등 총 60명(단체 1개 포함)을 대상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을 수여했다. 

 

한영배 한국에너지공단 지역에너지복지이사는 “오늘의 에너지바우처가 있기까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도움을 주신 다양한 기관과 단체, 그리고 전국의 지자체 담당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빠짐없는 에너지복지 실현을 위해 수급자 발굴, 사각지대 최소화 등에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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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