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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8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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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4 올해의 SNS 대상 ‘기초지자체 인스타그램’부문 대상 거머져

-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 시상식은 2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려
- 우리동네 이야기’ 공감 이끌고, 수원시 특색 담아 시민과 소통해 높은 평가 받아

수원시(시장 이재준)는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한 ‘2024 올해의 SNS 대상’에서 인스타그램 기초지자체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시상식은 2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수원시에 따르면 "‘2024 올해의 SNS 대상’은 기업·기관 등이 운영하는 SNS 매체별 활용 현황을 평가해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문화 구축에 기여한 기관을 선정한뒤 시상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수원시는 딱딱한 시정 홍보가 아닌 ‘우리동네 이야기’를 알리며 공감을 얻고, 수원시만의 특색을 담아 시민과 소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시는 부연 설명했다.

 

수원시는 2016년 1월 1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개설했고, 팔로워는 현재 3만 9000여 명에 이르고 있다.

 

매체 특성과 구독자를 고려한 콘텐츠 제작,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이벤트와 공모전 운영, 시의적절한 시정 카드뉴스 제작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는 것.

 

수원시는 그동안 △2014년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대상’ 공공 부문 대상 △2016년 ‘대한민국 블로그어워드’ 공공 부문 종합대상 △2017년 ‘대한민국 인터넷 대상’ 사회진흥 부문 대상 △2018년 대한민국 PR 대상 우수상 △2019년 대한민국 SNS 대상 카카오톡 부문 ‘제5회 올해의 SNS 대상’ △2020년 올해의 SNS 대상 기초지자체 부문 최우수상, 제14회 앤어워드(A.N.D. Award) 소셜미디어 기관 부문 위너 △2021년 대한민국 SNS 대상 기초지자체 부문 최우수상 △2022년 제16회 앤어워드 소셜미디어 기관 부문 위너 △2023년 제17회 앤어워드 소셜미디어 기관 부문 그랑프리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최유리 수원시 홍보기획관은 "지난 2월 제17회 앤어워드 소셜미디어에서 수원시 인스타그램이 그랑프리를 수상한 데 이어 올해 두 번째 수상을 하는 영광을 안았다”며 “앞으로도 수원시 곳곳의 다양한 이야기와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며 시민과 더 활발하게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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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노동절’...법정 공휴일 지정 법안 행안위 의결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26일 국회 행정안정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날 행안위는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이르면 다음 달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를 거쳐 다가오는 5월 1일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절은 1886년 5월 1일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헤이마켓 사건을 계기로 전 세계로 확산됐다. 한국에서는 1923년부터 민간에서 기념해오다 1963년 '근로자의 날'로 제정되어 1973년부터 국가 기념일이 됐다. 2025년 11월 11일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번 개정안은 1994년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 교사와 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은 휴일을 보장받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됐다. 이밖에 행안위는 △음주운전 방조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 △농협과 수협,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생활협동조합 등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랑상품권법 개정안’ △변속기나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에 대한 규제 근거를 담은 ‘자전거법 개정안’ 등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