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5.5℃
  • 흐림강릉 8.3℃
  • 연무서울 11.8℃
  • 연무대전 12.5℃
  • 맑음대구 16.2℃
  • 연무울산 16.2℃
  • 연무광주 13.2℃
  • 맑음부산 19.4℃
  • 맑음고창 13.2℃
  • 박무제주 15.7℃
  • 구름많음강화 4.9℃
  • 맑음보은 11.4℃
  • 맑음금산 12.0℃
  • 맑음강진군 15.6℃
  • 맑음경주시 16.7℃
  • 맑음거제 16.9℃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8일 토요일

메뉴

경인뉴스


안전사고 대응방법은 어릴적부터 몸에 익혀야 효과또한 크다

- 수원시 영통구,「유아동 순환 체험식 안전교육」실시
- 20일, 영통구청 대회의실에서 어린이집 100여 명 참여해 진행
- 일상 속 안전사고 대응법 교육

20일 수원시 영통구청 대회실에는 100여 명에 이르는 어린 유아동들의 참새같은 목소리가 '한바탕 소란'으로 시끌벅적 했다.

 

영통구 관내 3개 어린이집 유아동들이 함께 웃고 즐기면서 신나게 체험식 안전교육을 펼쳐 나갔던 것이다.

 

 

수원시 영통구에 따르면 "구는 20일 영통구 관내 유아동들에게 안전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심어주기 위해 순환 체험식 안전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영통구 관내 3개 어린이집의 약 100명의 유아동이 참석하였다.

 

영통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안전교육에는 일상생활 속에서 흔히 벌어질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행동 요령 교육을 순환 체험식으로 진행해 유아동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에 대한 행동요령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화재 및 수상사고 발생 시 대처 요령을 포함했다.

 

특히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으로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안전 수칙을 배우도록 알차게 구성했다는 평가다.

 

실감 나는 특수 장비와 상황극을 활용하여 유아들이 자연스럽게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참석한 유아들은 시청각 요소를 통해 교육에 큰 흥미를 보였고 체험을 통해 안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수원시 영통구 신창훈 안전건설과장은 “앞으로도 유아들이 직접 참여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해 많은 유아동이 올바른 안전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5월 1일 노동절’...법정 공휴일 지정 법안 행안위 의결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26일 국회 행정안정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날 행안위는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이르면 다음 달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를 거쳐 다가오는 5월 1일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절은 1886년 5월 1일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헤이마켓 사건을 계기로 전 세계로 확산됐다. 한국에서는 1923년부터 민간에서 기념해오다 1963년 '근로자의 날'로 제정되어 1973년부터 국가 기념일이 됐다. 2025년 11월 11일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번 개정안은 1994년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 교사와 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은 휴일을 보장받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됐다. 이밖에 행안위는 △음주운전 방조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 △농협과 수협,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생활협동조합 등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랑상품권법 개정안’ △변속기나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에 대한 규제 근거를 담은 ‘자전거법 개정안’ 등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