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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8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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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 여성 이동노동자 쉼터에 발 마사지기·핫팩 등 지원

- 쉼터3개소에 발 마사지기3개,여성용품4100여 개,핫팩2000여 개 전달
- 수원시, 각 쉼터에 고루 배분해 여성 이동노동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

거리에서 가장 많이 눈에 들어오는 오토바이 배달 등 남성이동노동자들이 있다면 방문요양보호사, 학습지교사, 대여제품 방문점검원 등 거리에서 보이지 않는 여성 이동노동자들도 많이 있다.

 

그런 여성이동노동자들도 수원지역내 곳곳을 누비며 수원지역 경제활동의 한축을 담당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여성이동노동자들이 맘 편하게 쉴수 있는 공간이 마땅하지 않은게 현실이다.

 

 

그런 여성이동노동자들을 위해 수원시가 지난 4월 △수원시 여성문화공간-휴 △수원시가족여성회관 △여성인력개발센터 등 3개소에 여성 이동노동자 쉼터를 조성해 편하게 쉴 수 있도록 했다.

 

쉼터에는 여성이동노동자들이 앉아서 쉴수 있도록 의자와 함께 냉·난방기, 정수기및 화장실이 설치되어 있고 사무용 복사기도 구비돼 있어 여성이동노동자들이 간단한 업무처리도 할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에 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가 지난 13일 수원 여성이동노동자 쉼터 3개소에 발 마사지기 3개, 여성용품 4100여개, 핫팩 2000여개를 전달했다.

 

 

수원시 여성문화공간-휴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 관계자, 수원시 공직자, 수원 여성 이동노동자 쉼터(여성문화공간-휴, 수원시가족여성회관, 여성인력개발센터) 책임자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는 전달 물품을 각 쉼터에 고루 배분하고, 여성 이동노동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최종진 수원시 경제정책국장은 “여성 이동노동자들이 겨울에 따뜻하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여성 노동자들의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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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노동절’...법정 공휴일 지정 법안 행안위 의결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26일 국회 행정안정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날 행안위는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이르면 다음 달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를 거쳐 다가오는 5월 1일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절은 1886년 5월 1일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헤이마켓 사건을 계기로 전 세계로 확산됐다. 한국에서는 1923년부터 민간에서 기념해오다 1963년 '근로자의 날'로 제정되어 1973년부터 국가 기념일이 됐다. 2025년 11월 11일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번 개정안은 1994년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 교사와 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은 휴일을 보장받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됐다. 이밖에 행안위는 △음주운전 방조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 △농협과 수협,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생활협동조합 등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랑상품권법 개정안’ △변속기나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에 대한 규제 근거를 담은 ‘자전거법 개정안’ 등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