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2℃
  • 맑음강릉 5.3℃
  • 맑음서울 2.2℃
  • 맑음대전 1.9℃
  • 맑음대구 5.5℃
  • 맑음울산 5.7℃
  • 맑음광주 3.5℃
  • 맑음부산 6.8℃
  • 맑음고창 1.8℃
  • 구름많음제주 7.6℃
  • 맑음강화 0.9℃
  • 맑음보은 -0.9℃
  • 맑음금산 1.9℃
  • 흐림강진군 3.9℃
  • 맑음경주시 5.6℃
  • 맑음거제 5.6℃
기상청 제공

2026년 02월 11일 수요일

메뉴

경인뉴스


수원시 영통구 지역내 아동들을 위한 체험형 마술과 공연 펼쳐져

- 수원시 영통구, 체험식「유아동 안전마술·연극 공연」추진
- 1일 영통구청 대회실에서, 안전탐정맥스 마술 연극 공연 교육
- ‘똘망똘망’한 100여 명의 아동들 관람 

수원시 영통구 지역내 유아와 아동들을 위한 마술과 연극 공연등이 펼쳐져 어린아이들에게 꿈을 심어 주었다.

 

 

수원시 영통구는 “영통구 지역내 유아 및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형 ‘안전마술·연극 공연’ 교육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행사에 이어 4번째로 진행하는 행사이며 영통구 관내 3개 어린이집에서 약 100명의 어린이가 참석했다고 영통구는 설명했다. 

 

참석 아동들은 영통구청 대회의실에서 ‘안전탐정 맥스’ 마술 연극을 관람하며 안전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교육으로 직접 경험했다.

 

‘안전탐정 맥스’ 공연은 교통 안전, 응급처치, 재난 안전, 약물 중독 예방 등의 주제를 포함하여 탈옥범과 이를 추적하는 탐정의 이야기를 통해 참석 아동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전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대형 스크린과 빔 프로젝터를 활용하여 다양한 안전사고 상황을 재현함으로써 어린이들의 관심을 끌어 참석한 유아동들에게 자연스럽게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효과도 얻었다.

 

신창훈 안전건설과장은 “이와 같은 프로그램이 유·아동들에게 안전한 생활 습관을 학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해 많은 어린이들이 올바른 안전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여성단체, '처녀 수입' 김희수 진도군수에 "여성을 인구정책 도구로" 규탄
전남지역인권단체연합과 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 등은 10일 진도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외국인 여성을 '수입 대상'으로 표현한 김희수 진도군수의 발언을 규탄했다. 이들 단체는 "이번 사안이 지방정부의 성평등 감수성과 인권 의식의 취약성을 보여준다"며 "차별적 발언의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모든 공직자를 대상으로 성평등과 이주민 인권 교육을 제도화하라"고 촉구했다 전남 지역 35개 여성단체로 구성된 여성인권단체연합은 이날 규탄집회에서 "김희수 군수의 발언에 깊은 분노를 표한다”며 “해당 발언은 단순한 실언이 아닌, 여성을 인구정책과 결혼정책의 도구로 취급한 심각한 '인권 침해'”라고 비판했다. 이어 “지방정부는 모든 공직자를 대상으로 성평등 및 이주민 인권 교육을 제도화하고, 차별적 언어와 인식을 근절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라"며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여성의 출산 여부를 인구정책의 수단으로 삼는 사고를 즉시 중단하고, 젠더 정의 관점에서 인구정책을 전면 재구성하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베트남 스리랑카 젊은 처녀를 수입하자'는 취지의 발언은 실언이 아니라, 여성을 인구정책과 결혼정책의 '도구'로 바라보는 구조적 차별 인식이 공직자의 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