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6.6℃
  • 맑음강릉 9.0℃
  • 맑음서울 7.7℃
  • 맑음대전 9.8℃
  • 구름많음대구 10.5℃
  • 맑음울산 9.8℃
  • 맑음광주 10.0℃
  • 맑음부산 11.9℃
  • 맑음고창 3.8℃
  • 맑음제주 11.4℃
  • 흐림강화 4.5℃
  • 맑음보은 5.9℃
  • 구름많음금산 7.0℃
  • 흐림강진군 8.6℃
  • 흐림경주시 7.2℃
  • 맑음거제 9.3℃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7일 금요일

메뉴

경인뉴스


경기도 KB굿잡(JOB) 페스티벌’개막..청년 일자리 확대

-경기도-경기도일자리재단-KB국민은행, 일자리 기회 제공
-「경기도 신성장산업관」운영..우수 중소기업 발굴
-KB국민은행 참가 중소기업에게 금리우대 등 다양한 혜택 제공

경기도가 신성장산업 중소기업 채용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해 KB국민은행-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마련한 일자리박람회 ‘2024 경기도 KB굿잡(JOB) 페스티벌’ 개막식이 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경기도 소재 기업 등 200여 기업 인사 담당자와 1만5천여명의 취업 준비생,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이재근 KB국민은행장,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 KB홍보모델 김연아 등이 함께한 가운데 열린 박람회에서는 경기도의 청년과 취업 준비생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도는 경기도 신성장산업관, 우수중소기업관, 글로벌 인재채용관 등을 운영해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하는 자리를 마련했고, 청년들이 선호하는 우수 중소기업과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특히, 산업과 고용 트렌드를 반영해 △인공지능(AI) 면접 체험 및 역량검사 △가상현실(VR) 직업체험관 △대기업 전·현직 멘토가 운영하는 멘토링존 △취업컨설팅관 △전문가 취업특강&기업 채용설명회관 △군간부 채용관 등을 운영했다.


KB국민은행은 박람회에 참여한 중소기업에 채용 정규직원 1인당 100만 원, 기업당 연간 최대 1천만 원의 채용지원금과 함께 일자리 창출 우수 기업에는 최대 1.3%p 금리우대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구직자들에게는 면접 지원금 1만원을 선착순 300명에게 지급했다. 박람회 종료 후에도 참가기업에 KB굿잡 유관기관과 연계된 특화 인재 매칭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방면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엉덩방아 찧는 것, 삼진을 당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열심히 도전하라”고 청년들을 응원했다.
 

김 지사는 “우리 사회구조, 경제운영의 시스템, 정치의 잘못된 틀 이런 것들이 청년들을 힘들게 하고 있다. 기성세대의 한 사람으로서 오랫동안 정부의 정책을 책임져 왔던 사람으로서 정말 우리 청년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아주 가득하다”며 “그러던 참에 KB국민은행, 일자리재단과 오늘 이와 같은 행사를 하게 돼서 대단히 뜻깊고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김연아 선수와 홈런왕으로 유명한 미국 프로야구 선수 레지 잭슨을 언급하면서 “우리가 아는 화려한 김연아 선수에게는 다른 누구보다 엉덩방아 찧고 힘든 시절이 있었을 것이다. 잭슨 선수는 홈런왕으로 유명하지만 누구보다도 삼진을 많이 당한 삼진왕”이라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열심히 도전했으면 좋겠다. 앞으로 여러분에게 전개될 수많은 도전 과제에 당당히 맞서는 청년들이 됐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배너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5월 1일 노동절’...법정 공휴일 지정 법안 행안위 의결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26일 국회 행정안정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날 행안위는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이르면 다음 달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를 거쳐 다가오는 5월 1일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절은 1886년 5월 1일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헤이마켓 사건을 계기로 전 세계로 확산됐다. 한국에서는 1923년부터 민간에서 기념해오다 1963년 '근로자의 날'로 제정되어 1973년부터 국가 기념일이 됐다. 2025년 11월 11일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번 개정안은 1994년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 교사와 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은 휴일을 보장받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됐다. 이밖에 행안위는 △음주운전 방조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 △농협과 수협,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생활협동조합 등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랑상품권법 개정안’ △변속기나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에 대한 규제 근거를 담은 ‘자전거법 개정안’ 등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