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2025년 08월 30일 토요일

메뉴

정치


김석기 외교통일위원장, 콜린 크록스 주한영국대사 면담

“다우닝 가 합의 통해 확인한 양국간 공고한 관계 유지·발전시킬 수 있도록 힘쓸 것"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김석기 위원장이 24일 국회에서 콜린 크록스 주한영국대사(이하 ‘크록스 대사’라 함)를 면담하고. 한국과 영국 양국 간 미래지향적인 우호관계 증진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크록스 대사는 먼저 제22대국회 외교통일위원장에 선출된 김석기 위원장에게 축하를 전하며, 국회 한일의원연맹 부회장 및 국민의힘 재외동포위원장 등 다년간 외교 관련 중책을 역임한 김석기 위원장의 경륜에 존경의 뜻을 전했다.

 

김석기 위원장은 크록스 대사의 방문에 감사를 표하며, 영국이 6·25 한국전쟁 때 파병을 결정하여 UN 연합군에 지원해 준 고마운 나라이자 매우 소중한 나라임을 강조했다.

 

또한 작년 11월 한영 수교 140주년을 맞아 윤석열 대통령이 영국을 국빈방문하고, 한영 관계를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한 「다우닝 가 합의(The Downing Street Accord)」를 채택하는 등 양국 간의 협력관계가 공고해지고 있는 시점에 외교통일위원장으로서 제도적, 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이에 크록스 대사는 최근 한국과 영국이 복잡한 국제정세 속에서 같은 입장을 견지하고 있는바, 한국과 영국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국제평화와 안보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석기 위원장은 양국 의회가 근래에 선거를 치른 만큼 새로이 구성될 한-영 의원친선협회를 바탕으로 양국간 활발한 의원교류를 희망한다고 했다.

 

또 「AI 서울 정상회의」, 한영 원전산업대화체 등 과학기술, 에너지 분야에서의 협력 관계도 공고해지고 있는바 국회 차원에서 이를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했다.

 

이날 면담엔 영국 측에선 그래험 넬슨 주한영국대사관 참사관이, 우리 측에선 송병철 외교통일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전근석 외교부 국회외교통일위원회 파견국장 등이 함께 참석했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내란청산·사회대개혁 강원비상행동 “권성동 제명하라”
내란청산·사회대개혁 강원비상행동과 진보당·사회민주당은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법 정치자금 수수·내란 동조 혐의 의혹을 받고 있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제명을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이 통일교 전 간부로부터 1억 원의 정치자금을 지원받은 것에 이어 2022년 2~3월에 두 차례 한 총재가 기거하는 가평 청정궁을 방문해 한 총재에게 큰절을 하고 직접 쇼빙백을 받아갔다는 진술이 나오면서 특검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권성동 의원이 특검에 출석한 이후 그 의혹은 점차 명확하게 범죄 혐의로 밝혀질 것이라 예상됩니다. 누가 보더라도 명백한 불법 정치자금”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권 의원은 이른바 윤핵관의 대표주자로서 12.3 비상계엄을 방조하고 내란수괴 윤석열을 비호하며 내란행위를 정당화하는 데 앞장섰다”며 “12월 4일 계엄해제 표결 불참, 12월 7일 윤석열 탄핵소추안 표결 불참도 모자라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내란특검법과 김건희 특검법, 윤석열 탄핵 2차 표결에 반대 당론을 이끌었다”고 했다. 또 “윤석열 체포 과정을 불법으로 매도하며 윤석열 비호에 앞장섰다. 지속적으로 내란에 동조하고 선동한 권성동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