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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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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운영 인도 '야쇼부미' 전시장, 국제 마이스산업 엑설런스 2관왕

대한민국 전시산업을 세계의 중심으로 이끌어가고 있는 킨텍스는 킨텍스가 운영하는 인도 최대 전시컨벤션센터인 ‘야쇼부미 전시컨벤션센터(Yashobhoomi, 이하 야쇼부미)’가 글로벌 전시산업협회 UFI와 인도 최대전시협회 IEIA가 공동 개최하는 ‘2024 국제 마이스산업 엑설런스 어워드(Exhibition Excellence Award 2024)’에서 ‘베스트마이스베뉴’와 ‘베스트마이스인프라’ 부문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국제 마이스산업 엑설런스 어워드는 인도의 전시 및 컨벤션산업 성장에 기여한 기관 및 단체의 공로를 인정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로 8회째 맞이하고 있다.

 

매년 500개 이상의 전시 주최자와 인도 무역협회 등 관련기관과 마이스 관계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인도 내에서 가장 권위있는 마이스어워드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

 

킨텍스가 운영 중인 야쇼부미는 이번 어워드에서 인도 전시협회(IEIA) 및 세계적인 전시협회로부터 개장 초기의 성공적 운영과 다수의 글로벌 행사 유치 공로를 인정받으며 2관왕의  영애를 안았다.

 

베스트마이스베뉴 분야는 지난해 12월 세계 유명 식품산업전(SIAL India 2023), 올해 2월 서남아 최대 플라스틱산업전(Plastfocus 2024) 개최 등 대형 국제행사 유치 성과를 인도 마이스 업계로부터 인정을 받았다.

 

베스트마이스인프라 분야는 야쇼부미의 특장점을 소개하는 마케팅 프리젠테이션의 경합 결과 수상했다. 이는 킨텍스가 컨설팅한 내용들이 야쇼부미 건립에 대거 반영되면서 인도 최고의 전시컨벤션센터로 자리매김하는데 기여한 공로라고 할 수 있다.

 

이재율 킨텍스 대표이사 역시 “야쇼부미의 성과는 곧 킨텍스의 성장이면서 글로벌 진출 사업에서 핵심적인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다”며 “양국 최고의 전시컨벤션센터가 아시아 전시컨벤션산업과 세계 마이스 시장에서 리더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많은 운영 성과와 협력을 이뤄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도 뉴델리의 야쇼부미 전시장(힌디어 : 긍지의 땅)은 킨텍스가 2018년 국제입찰을 통해 20년간 운영권을 수주했다.

 

2023년 10월 본격 운영을 시작해 G20 주요 행사인 ‘세계국회의장단서밋(Parliament 20 Summit)’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으며 이외에도 ‘글로벌 유럽식품 및 와인산업전(SIAL/Vine Expo)’, ‘서남아 최대 여행산업전(SATTE)’ 등을 유치했다. 특히 올해 11월에는 대한민국 유망산업을 총망라한 ‘대한민국산업전시회(KoINDEX 2024)’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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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고베 대지진 31년...‘쓰무구’ 불빛 아래 희생자를 기리다
6434명이 사망한 일본 고베(한신·아와지) 대지진이 발생한 지 17일로 31년이 됐다. 일본인들은 오늘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를 열고 일제히 희생자를 추모했다고 NHK는 밝혔다. 1995년 1월 17일에 발생한 한신·아와지 대지진에서는 건물 붕괴와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대피 생활의 장기화로 건강이 악화된 ‘재해관련사’도 포함해 총 6434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오늘은 31년 전 당시 피해를 본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려 고베시 공원에서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등불이 ‘1.17’ 숫자와 ‘쓰무구(紡ぐ)’라는 문자 모양으로 놓여졌다. ‘쓰무구’라는 문자에는 '소중한 생각이나 기억을 누군가와 나누면서 조금씩 미래로 엮어간다'는 것과 '추모의 뜻을 가슴에 새기면서 기억과 교훈을 이어가겠다'는 결의가 담겼다. 당시 지진이 발생한 오전 5시 46분에는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손을 맞대고 희생자에게 묵념을 올렸다. 지진 재해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도 다음 세대에 전해 가기 위해 일본에서는 매년 이날에 맞춰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어 왔다. 효고현 내 시민단체 조사에 따르면 올해 17일 전후에 열리는 고베 대지진 관련 추모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