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1.3℃
  • 맑음강릉 -5.9℃
  • 맑음서울 -9.9℃
  • 대전 -7.3℃
  • 맑음대구 -5.0℃
  • 맑음울산 -4.7℃
  • 광주 -5.4℃
  • 맑음부산 -3.0℃
  • 흐림고창 -4.9℃
  • 제주 -0.9℃
  • 맑음강화 -10.4℃
  • 구름많음보은 -6.8℃
  • 맑음금산 -7.2℃
  • 흐림강진군 -5.1℃
  • 맑음경주시 -5.5℃
  • 맑음거제 -3.3℃
기상청 제공

2026년 02월 07일 토요일

메뉴

정치


기후위기 시대에 ‘기후정치’ 없는 22대 총선

60+기후행동, 기후약자를 위한 기후정치 촉구

22대 총선은 ‘기후정치’의 출발점이 되어야

 

기후재앙이 모든 국민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는데도 4.10 총선에서 각당의 공약에서 기후관련 눈에 띄는 공약이 없다.

 

26일 서울 광화문 충무공 동상 앞에서 시민단체 ‘60+기후행동’(상임대표 신명식, 이하 ‘기후행동’)은 ‘기후정치’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며 캠페인을 벌였다.

 

 

‘노년이 달라져야 미래가 달라진다’는 각오 아래 모인 시민단체 60+기후행동은 “기후 재앙에 대응하지 않는 정치는 정치라고 말할 수 없다”면서 “이번 총선이 기후 위기를 중심으로 주권자들이 각성하고 행동하는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기후행동은 “탐욕스런 개발과 성장에 제동을 걸치 못해 지구는 산업화 이전 시대 보다 평균기온이 섭씨 1.5도 이상 더 뜨거워졌는데도 세계 정치권과 기업들은 실질적 정책을 펴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우리의 주요 정당과 후보의 공약도 구태를 벗지 못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기후재앙은 이미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과 저소득층, 옥외 노동자와 농민과 영세소상공인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 정치가 기후문제를 외면한다면 그것은 수많은 취약계층의 삶을 외면하는 것과 같다”고 호소했다.

 

기후행동은 “기후문제는 전적으로 정치적인 문제다”라고 말하며 “깨어있는 유권자라면, 이웃과 함께 하려는 주권자라면, 후손의 삶을 염려하는 시민이라면, 기후문제를 책임질 후보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한국마사회 말박물관, 말의 해 맞아 작가 순회전시 개최
한국마사회 말박물관이 올해 초대작가들과 함께 찾아가는 순회전시를 시작한다. 말박물관은 2009년부터 해마다 약 5~7명의 초대작가를 선발해 꾸준히 전시를 열어왔다. 말박물관의 초대작가 순회전시는 지금까지 약 75명의 작가가 말을 소재로 한 회화, 사진, 공예, 설치미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시를 열었다. 이 가운데는 첫 초대전을 통해 해외까지 진출한 사례로 있다. 이제 막 활동을 시작한 아마추어 작가부터 수십 년의 경력을 가진 베테랑 작가까지 그야말로 말을 그리고 만드는 작가들에게는 꼭 거쳐야 하는 필수 코스가 됐다. 예술 작품을 통한 아름다운 말문화 보급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말박물관과 초대작가들은 전시 외에도 공공 조형물, 기념품 제작 같은 다양한 협업을 진행해 왔다. 올해는 말의 해를 맺아 ‘행복을 전하는 말’이라는 주제로 전국 순회 전시를 연다. 많은 국민들에게 작품의 생생한 감동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는 작가들의 작품을 개인이나 기관이 직접 구매하는 것도 가능하다. 작가 작품의 판로를 확장하는 것도 순회 전시의 주요 목적 중 하나다. 이번 전시는 작가들의 작품을 대중에게 소개하고, 문화 소비 공간과 연계해 예술 작품의 인지도 제고와 판로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