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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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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미래차 초격차 기술 개발에 3천925억원 지원…1차 공고 3월초 마감

정부가 올해 주행거리 1000㎞ 수소차와 6000톤급 이상 자이언트 캐스팅 차체 전기차 등 미래차 초격차 기술개발에 4000억 원을 투입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자동차 산업에 총 4425억원을 지원하고, 그 중 3925억원을 미래차 초격차 기술개발에 투입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산업부는 지원대상을 선정하기 위해 올해 3회에 걸쳐 과제를 공고할 계획이다. 대형과제는 정부가 대표 주관기관만 선정하면, 이 기관이 나머지 참여기업과 역할을 정하는 케스캐이딩(Cascading) 방식을 시범 도입한다.

 

전기차 분야는 차체부품 일체화, 대형화에 대응한 6000톤급 이상 자이언트 캐스팅 차체 공정혁신 기술, 차세대 전력반도체 GaN 전력모듈 적용 98.5% 이상 효율 인버터기술, 열폭주 방지 배터리시스템 기술 등 도전적 과제에 지원된다.

 

수소차 분야는 주행거리 1000km 달성을 위한 액체수소기술, 상용차 전용 대용량 단모듈등 혁신기술 개발을 집중 지원한다.

 

자율주행 분야는 '개방형 자동차 표준 소프트웨어 구조'인 오토사(Automotive Open System Architecture, AUTOSAR)와 리눅스(Linux) 등 오픈소스 기반의 자율주행시스템(ADS) 설계기술개발, 보안·부품 결함 대비 기술 등에 집중한다.

 

이와 함께 지역 부품기업의 혁신역량 제고를 위한 공동장비 구축, 시제품 제작 등을 통한 상용화, 해외시장 개척 등에 500억 원을 지원한다. 지역 부품 기업 밀착 지원을 위해 거점별 기반구축 사업(10개)을 새로 편성하기로 했다.

 

올해 1차 공고 신규 과제에 대한 신청서 접수 기간은 3월 4일까지다. 접수처는 범부처 통합연구지원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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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셀트리온 공장, 배관 수리 중 20대 근로자 추락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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