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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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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


해수부, 수산식품 수출기업 62곳에 최대 2억여원 지원

 

해양수산부는 24일부터 2월1일까지 전국 6개 권역에서 어업, 양식업, 가공업, 내수기업, 수출기업 등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4년 수산식품 수출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예산이 확대된 수출기업 지원사업 등에 대한 내용을 수산식품 수출기업과 내수기업 종사자들에게 쉽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출기업 지원 예산은 지난해 354억원에서 올해 459억원으로 29%가 증가했다.

 

해수부는 올해 수출 바우처 지원 기업 수를 35개 사에서 62개 사로 확대해 기업당 최대 2억2000만원을 지원한다. 국제인증 취득지원 비용도 업체당 기존 5000만원에서 최대 7000만원으로 늘렸다. 국제박람회 참여기업도 기존 400개 사에서 500개 사로 확대해 해외시장 다변화를 추진한다.

 

강도형 장관은 “올해 우리 수산식품 수출기업들이 천만불 수출기업으로 성장해 세계적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난해 1조원 수출을 달성한 김과 같은 수출 효자상품들을 적극 발굴하고 관련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수산식품 수출기업 지원사업 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수산식품 수출지원 플랫폼과 소재 지자체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문의는 수출지원기관인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외시장분석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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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