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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02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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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설 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 추진한다

-오는 30일까지 29개소 대상 집중점검
-한국가스안전공사, 전기안전공사 등 관계기관과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반 가동
-재난 및 안전사고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안산시가 설 명절을 대비해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안전 점검을 펼친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설 명절을 앞두고 화재 등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늘(1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백화점, 대형 상가, 버스종합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29개소에 대해 집중적인 안전점검이 펼쳐진다.

 

시는 또 안점점검의 실효성을 높히기 위해 한국가스안전공사, 전기안전공사 등 관계기관과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반을 편성해 건축, 소방, 가스, 전기 등 분야별 안전점검을 추진해 나간다.

 

주요 사항으로 △시설물 주요 구조부의 손상·균열·누수 △소화기·스프링클러 등 소화설비 등 안전관리 실태점검 △가스·누전차단기 등 정상 작동 여부 △다중이용시설 위기상황매뉴얼 작성·관리 및 훈련실태 △시설물의 안전점검 이행실태 등 관리주체 의무이행 사항 등을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점검결과 조치사항 중 소방·건축분야 관계법령 적법여부를 확인해 소방서 등 관계기관에 통보하고 신속히 조치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 안전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에 주력한다.

 

고재준 시민안전과장은 “연휴로 인해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안전 불감증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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