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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0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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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인사 5급 승진·전보(2024년 1월 5일자)

수원시 인사 5급 승진·전보(2024년 1월 5일자)

 

■5급 승진

▲장안구 양정아(이하 지방행정사무관)

▲권선구 양오선

▲팔달구 한태정

▲영통구 김승미

▲영통구 박선희

▲복지여성국 돌봄정책과장 김매옥(지방사회복지사무관)

▲팔달구 김범수(지방사회복지사무관)

▲팔달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 장윤희(지방보건사무관)

▲영통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장명희(지방의료기술사무관)

▲장안구 이경임(지방환경(일반환경)사무관)

▲팔달구 이학서(지방시설(일반토목)사무관)

 

■5급 전보

▲기획조정실 행정지원과 양황경(영통구 매탄1동장)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과장 권정희(경제정책국 기업일자리정책과장)

▲기획조정실 자치분권과장 김형수(문화청년체육국 관광과장)

▲기획조정실 인적자원과장 신현삼(기획조정실 행정지원과)

▲경제정책국 기업일자리정책과장 김병수(문화청년체육국 문화예술과장)

▲경제정책국 노동정책과장 이주철(농업기술센터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과)

▲안전교통국 안전정책과장 박찬우(환경국 수질하천과장)

▲도시정책실 토지정보과장 이선동(경제정책국 노동정책과장)

▲환경국 수질하천과장 김재석(안전교통국 안전정책과장)

▲문화청년체육국 문화예술과장 신소영(영통구 행정지원과장)

▲문화청년체육국 관광과장 장동규(영통구 광교1동장)

▲시민협력국 시민소통과장 신성용(팔달구 행정지원과장)

▲장안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최세연(장안구보건소 감염병관리과장)

▲농업기술센터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과장 김영균(수원시립미술관 학예전시과장)

▲기획조정실 인적자원과(장기교육요원) 권혁주(기획조정실 정책기획과장)

▲기획조정실 인적자원과(장기교육요원) 김은주(기획조정실 자치분권과장)

▲기획조정실 인적자원과(장기교육요원) 정선(장안구 가정복지과장)

▲영통구(파견복귀) 호민우(기획조정실 인적자원과)

▲환경국 위생정책과장 최향란(팔달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

▲권선구보건소장 윤신구(환경국 위생정책과장)

▲장안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 이민희(장안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장안구보건소 감염병관리과장 하윤진(장안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

▲팔달구 정신구(상수도사업소 맑은물생산과장)

▲상수도사업소 맑은물공급과장 유병기(팔달구 안전건설과장)

▲화성사업소 문화유산시설과장 오세인(권선구 공원녹지과장)

▲팔달구 박표화(상수도사업소 맑은물공급과장)

▲휴직 박재현(복지여성국 돌봄정책과장)

▲권선구(직무대리) 안순자(이하 지방행정주사, 도시계획과 도시행정팀장)

▲영통구(직무대리) 민상희(복지정책과 복지행정팀장)

▲권선구(직무대리) 김중현(시민협력국 혁신민원과)

▲상수도사업소 맑은물생산과장(직무대리) 김선혁(기후에너지과 기후변화정책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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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김범석 ‘개인정보 보호·보안 절차 무시하라’ 지시...진보당 “사과하라”
쿠팡 김범석 의장이 2019년 당시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 절차를 무시하라고 지시했다’는 내부 메신저 기록이 확인됐다. 이를 두고 진보당은 19일 쿠팡 김범석 의장을 향해 “즉각 국회에 출석해 국민 앞에 사과하고 책임을 다하라”고 촉구했다. 이미선 진보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신속·저비용을 명분으로 정보보호 조직을 배제하고 고객과 노동자의 민감한 개인정보를 무방비로 노출시킨 행위는 명백한 중대 범법 행위”라며 “금융당국 검사를 앞두고 불법적 데이터 흐름을 삭제·은폐했다는 정황까지 더해지며, 조직적 탈법 의혹은 더욱 짙어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 모든 과정에서 김범석 의장의 직접 지시가 거론되는 만큼, 책임을 더이상 아래로 전가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쿠팡은 ‘해고된 임원의 대화’라는 변명으로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그러나 가릴수록 진실은 더 또렷해질 뿐”이라며 “고객의 개인정보와 금융 안전을 기업의 이윤에 뒷전으로 둘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 대변인은 “금융당국과 관계 기관은 쿠팡 전반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엄정한 법적 책임을 즉각 물어야 한다”며 “핵심 책임자인 김범석 의장이 빠진 국회 과방위 쿠팡 청문회는 맹탕 청문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