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2025년 08월 30일 토요일

메뉴

경인뉴스


황대호 의원, 체육웅도에 걸맞게 경기도선수촌 설립해야

도청 직장운동경기부 9개팀 합숙소 12곳 비효율적인 실태 지적
"직장운동부의 효율적인 선수훈련과 관리 위해 선수촌 건립 필수적”
"합숙소와 훈련장 통합한 선수촌 건립, 스포츠 인프라 전략적 확립"

황대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3)은 13일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 선수촌의 조속한 건립을 촉구했다. 


황 의원은 현재 도청 직장운동경기부 9개 팀의 합숙소 12개가 수원과 평택, 화성, 의정부를 비롯해 서울과 강원도 평창군 등에 산재해 운영되고 있는 비효율적인 실태를 지적하며 “직장운동부의 효율적인 선수훈련과 관리를 위해서라도 선수촌 건립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황 의원은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총 87명의 선수단을 파견한 경기도는 금메달 9개, 은메달 13개, 동메달 21개를 수확하여 대한민국의 종합 3위 입상을 견인했으며 전국체전 2연패를 달성한 대한민국 체육의 요람인 만큼 경기도 위상에 걸맞은 종합선수촌 건립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그는 “경기도 선수들의 합숙소가 대부분 아파트나 주택 등 훈련에 최적화되지 않은 시설이기 때문에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되지 않고 특히 훈련장 이동 시간이 1시간 넘는 종목도 있다”며 “합숙소와 훈련장을 통합한 선수촌 건립으로 스포츠 인프라를 전략적으로 확립해야 한다”고 밝혔다.
 

황 부위원장은 “전문체육 육성과 생활체육 활성화는 상호 시너지효과를 낸다”면서 “선수촌 건립은 경기도 체육 전반을 발전시켜 도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등 긍정적 파생효과를 유발할 것”이라고 말한 뒤 “선수촌을 건립해 아시안게임 등 국제대회를 유치하면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안동광 경기도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시가 합숙소와 훈련장을 함께 보유하고 있고, 대전시도 합숙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인천시는 2024년 말 완공 예정으로 합숙소를 건립 중”이라며 “도의회에 제출한 용역비 예산이 심의를 통과해 타당성이 확보되면 2025년부터 선수촌 건립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황 부위원장은 “현재 9개 종목 합숙소 전세 비용으로 32억원이 쓰이는데 이 비용을 선수촌 건립에 사용하는게 바람직하다. 기존에 있는 도 시설이나 장기적으로는 훈련시설이 같이 있는 선수촌을 추진하되 단기적으로 일단 합숙소를 통합하는 방법도 중요하다” 며 “선수들의 효율적인 운영 관리 식단, 휴식 등을 위해 선수촌 추진을 신속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 의원은 이와함께 “올해 경기도 직장운동부가 경기도체육회로 위탁되는 등 경기도 체육의 비정상의 정상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했다”고 전제한 뒤 “경기도체육의 거점이 될 선수촌을 건립해 체육행정이 완전히 정상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해달라”라고 주문했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내란청산·사회대개혁 강원비상행동 “권성동 제명하라”
내란청산·사회대개혁 강원비상행동과 진보당·사회민주당은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법 정치자금 수수·내란 동조 혐의 의혹을 받고 있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제명을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이 통일교 전 간부로부터 1억 원의 정치자금을 지원받은 것에 이어 2022년 2~3월에 두 차례 한 총재가 기거하는 가평 청정궁을 방문해 한 총재에게 큰절을 하고 직접 쇼빙백을 받아갔다는 진술이 나오면서 특검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권성동 의원이 특검에 출석한 이후 그 의혹은 점차 명확하게 범죄 혐의로 밝혀질 것이라 예상됩니다. 누가 보더라도 명백한 불법 정치자금”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권 의원은 이른바 윤핵관의 대표주자로서 12.3 비상계엄을 방조하고 내란수괴 윤석열을 비호하며 내란행위를 정당화하는 데 앞장섰다”며 “12월 4일 계엄해제 표결 불참, 12월 7일 윤석열 탄핵소추안 표결 불참도 모자라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내란특검법과 김건희 특검법, 윤석열 탄핵 2차 표결에 반대 당론을 이끌었다”고 했다. 또 “윤석열 체포 과정을 불법으로 매도하며 윤석열 비호에 앞장섰다. 지속적으로 내란에 동조하고 선동한 권성동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