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2.5℃
  • 맑음강릉 -4.9℃
  • 구름많음서울 -9.0℃
  • 맑음대전 -9.0℃
  • 구름조금대구 -6.6℃
  • 구름많음울산 -4.5℃
  • 구름조금광주 -5.5℃
  • 구름많음부산 -1.9℃
  • 흐림고창 -5.5℃
  • 흐림제주 2.9℃
  • 맑음강화 -10.3℃
  • 흐림보은 -12.2℃
  • 흐림금산 -10.8℃
  • 흐림강진군 -2.6℃
  • 흐림경주시 -6.0℃
  • 흐림거제 -1.1℃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메뉴

산업


IBK기업은행“아프리카 어린이에게 깨끗한 물을!”

이벤트 열어 제3세계 국가의 물 부족 현실 알리고 동참 유도

IBK기업은행(www.ibk.co.kr, 은행장 조준희)은 29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깨끗한 물을 구할 수 없어 수인성 질병으로 고통 받는 아프리카를 돕기 위한 ‘아프리카 우물 지원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깨끗한 물 1리터를 상징하는 파란색 공을 커다란 생수통에 던져 넣으면 기업은행이 공 하나당 1만원을 기부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 행사장을 찾은 고객과 직원들에게 기부쿠폰을 나눠주고, 쿠폰 소지자가 ‘참! 좋은 기부 사이트(give.ibk.co.kr)''에서 쿠폰 번호를 입력하면 기업은행이 건당 1만원씩 후원한다. 이렇게 모인 기부금은 국제구호단체인 ‘기아대책‘에 전달해 아프리카 우간다 쿠미 지역에 새 우물을 만들고 낡은 우물을 보수하는 비용으로 사용된다. 우물 하나면 이 지역 초등학교 한 곳의 학생들과 마을 주민 3000여명이 깨끗한 물을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기업은행은 3월 한 달간 페이스북과 ‘참! 좋은 기부 사이트’의 댓글 건수에 따라 건당 1천~2천원을 후원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