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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8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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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기 고양특례시 하반기 정기인사

■ 고양특례시 7월3일자 하반기 정기인사

◇ 4급 승진

△일자리경제국장 윤경진 △ 교통국장 주시운 △도서관센터소장 서병하  △ 대민협력관 김진구

 

◇ 4급 직제개편 전보

△사회복지국장 서광진 △도시주택정책실장 황주연 △자족도시실현국장 최영수 △도시혁신국장 이관훈

△도로건설사업소장 이재학 △덕양구청장 한창익 
 

◇5급 승진(직무대리)

△경제자유구역추진과장 표대영 △징수과장 차형수 △스마트시티과장 안문제 △일산동구보건소 건강증진과장 임부란 △일산서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조원희 △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장 김의연 △일산서구 세무과장 양미례 △일산서구 건축과장 임병용 △주교동장 정용호 △고양동장 김태일 △관산동장 김기세 △능곡동장 김미경 △행신1동장 최만호 △행신2동장 이정숙 △행신3동장 고명님 △백석1동장 김경한

 

◇5급 전보(직제개편)
△소통협치담당관 최현석 △기획정책관 박광영 △행정지원과장 한철희 △인적자원과장 이재복 △일자리정책과장 왕연우 △소상공인지원과장 김성구 △세정과장 강복선 △복지정책과장 유선준 △여성가족과장 이경희 △노인복지과장 성운현 △장애인복지과장 신동엽 △아동보육과장 윤순희 △기후에너지과장 전종학 △시민안전담당관 윤광옥 △재난대응담당관 박성완 △도시계획정책관 황수연 △주택과장 정달용 △건축정책과장 박문희 △토지정보과장 전준수 △기업지원과장 김봉민 △전략산업과장 김형기 △미래산업과장 박성식 △교통정책과장 김환덕 △버스정책과장 김종구 △주차교통과장 김두한 △도로정책과장 서윤하 △신도시정비과장 조용주 △도시정비과장 최인현 △도시개발과장 유제학 △덕양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김정인 △덕양구보건소 건강증진과장 황규영 △일산동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김명섭 △일산서구보건소 건강증진과장 김용석 △일산서구도서관과장 박경태 △덕양공원관리과장 표명섭 △일산공원관리과장 김필수 △도로건설사업소 공사과장 이인석 △도로건설사업소 도로관리과장 김진철 △도로건설사업소 차량등록과장 김규진 △덕양구 가정복지과장 김선정 △덕양구 안전건설과장 김성호 △덕양구 교통행정과장 장문순 △덕양구 건축과장 안정국 △일산동구 건축과장 백진규 △일산서구 환경녹지과장 김평순 △성사2동장 곽은경 △마두1동장 김창현 △장항1동장 김동원 △일산2동장 강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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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하청노조 상대 470억 손배소 취하...정치권 “환영”
한화오션이 대우조선해양 시절인 2022년 여름 51일 점거파업을 이유로 사내협력업체 노동자들이 가입해 있는 민주노총 금속노조 경남지부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지회장 김형수)에 제기했던 470억 원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취하하기로 했다. 이에 정치권에선 환영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이는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 법률) 시행과 맞물려 국회와 시민사회의 요구, 노사 상생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라는 반응이다. 한화오션과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이하 하청지회)는 28일 국회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2건의 손해배상청구소송 취하 합의를 발표했다. 한화오션은 이날 합의를 통해 하청지회를 대상으로 한 소송을 조건 없이 즉각 취하하고, 하청지회는 파업으로 발생한 사안에 유감을 표명했다. 또 양측은 같은 사안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상호 노력할 것을 확인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정인섭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사장은 “한화오션과 하청지회는 서로에 대한 신뢰의 큰 걸음을 내딛었다”라며 “지난 갈등의 과정을 뒤로하고 상호 존중과 협력을 기반으로 한 동반성장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과거를 극복하고 원청 노사와 협력사 노사 모두가 안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