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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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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경기도박물관 ‘트리사진관’ 등 다채로운 연말 프로그램 운영

- 12월 16일~17일 트리 촬영 및 인화 이벤트 운영
- 수험생, 청소년 박물관 뮤지엄숍 신규 스티커 증정 이벤트
- 문화가 있는 날 큐레이터 톡톡 등 다양한 프로그램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이 연말을 맞아 즉석에서 사진을 인화해주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박물관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중앙홀에 설치된 대형 트리를 배경으로 전문 사진 기사가 촬영한 사진을 액자에 넣어서 가져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 행사는 12월 16일(금)과 17일(토)에 각각 14시부터 17시까지 운영한다.

 

또한 박물관은 11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진행했던 ‘수험생과 청소년을 위한 스티커 증정 이벤트’ 행사를 2022년 12월까지 연장하였다. 청소년증, 학생증, 수험표 등을 안내데스크에서 인증하면 뮤지엄숍에서 신규로 제작한 <견구도> 스티커를 받을 수 있다.

 

2022년의 마지막인 12월 문화가 있는 날의 <큐레이터 톡톡>은 김영미 책임학예사가 '경기 사대부의 삶과 격, 지석(誌石)' 특별전 안내를 진행한다.

 

지난 7일 개막해 내년 3월 26일까지 열리는 '경기 사대부의 삶과 격, 지석(誌石)' 특별전은 국내 공립박물관 중 지석을 가장 많이 소장한 경기도박물관이 국내 대표적인 조선시대 지석을 한곳에 모아 선보이는 전시이다.

 

전시를 기획한 김영미 책임학예사가 직접 진행하는 <큐레이터 톡톡>을 통해 무덤 속에 묻힌 지석에 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박물관 누리집과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큐레이터 톡톡>은 12월 넷째 주 중 지지씨멤버스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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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노동절’...법정 공휴일 지정 법안 행안위 의결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26일 국회 행정안정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날 행안위는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이르면 다음 달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를 거쳐 다가오는 5월 1일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절은 1886년 5월 1일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헤이마켓 사건을 계기로 전 세계로 확산됐다. 한국에서는 1923년부터 민간에서 기념해오다 1963년 '근로자의 날'로 제정되어 1973년부터 국가 기념일이 됐다. 2025년 11월 11일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번 개정안은 1994년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 교사와 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은 휴일을 보장받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됐다. 이밖에 행안위는 △음주운전 방조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 △농협과 수협,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생활협동조합 등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랑상품권법 개정안’ △변속기나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에 대한 규제 근거를 담은 ‘자전거법 개정안’ 등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