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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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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고양특례시의회 김영식 의장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 개최

민선9대 지역경제활성화 및 시민복리증진 등 일하고 공부하는 의회 만들 계획

고양특례의회 김영식의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14일 의회 영상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100일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면서 앞으로의 의정활동 계획과 역점 과제 등을 고양시민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영식 의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의장이 된 이후 첫 행보로 현장에서 최대한 많은 시민을 만나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자 하였으며, 토론회․간담회․포럼 등을 통해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고민의 시간을 가졌다” 며, “시민이 우리 의회에 바라고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의회를 잘 이끌어 나가야할지 고민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 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1회성이 아닌 상시 의원교육을 통해 의정활동의 전문성 강화를 도모하는 한편 고양특례시의회 위상 강화를 위한 대외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집행부에 대한 협치와 견제를 통해 시정을 바른 길로 견인하고자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의장은 짧지만 정말 숨 가쁘게 달려온 100일 이었고 제9대 의회가 출범한 후 100일은 본격적 의정 행보를 위한 밑거름으로 삼으면서 앞으로의 구체적 성과를 위해서는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경주하면서 고양시의 각종 현안 사항과 어려움을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민선9기 고양시의회의 최우선 과제로 민생경제 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의회의 역량을 집중할 것이며 집행부와도 협치와 균형의 상생 관계로 108만 고양특례시민에게 희망과 행복의 소식을 전하는 의회가 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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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판 도가니 ‘색동원사건’...입소자 19명 성폭행
인천의 한 중증발달장애인 거주시설 입소자들이 시설장으로부터 지속적인 성적 학대를 당한 정황이 드러났다. 시설에 입소해 있던 여성 장애인 전원이 시설장 A씨로부터 성폭행 등 성적 학대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색동원은 장애인 보호의 공간이 아니라 ‘성폭력의 도가니’였다. 여성 거주인 전원이 성폭력 피해자였으며, 시설장은 흉기까지 동원해 이들을 협박하는 인면수심의 행태를 보였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과는 인천 강화군 소재 중증발달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의 시설장 A씨를 성폭력처벌법상 장애인 강간·강제추행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지난해 9월까지 시설에 있던 여성 장애인 17명 전원과 퇴소자 2명 등 19명이 성적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해 3월 신고를 접수한 뒤 같은 해 9월 해당 시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강제수사가 시작되며 여성 입소자들에 대한 분리 조치도 이뤄졌다. 다만 경찰은 중증발달장애인들로부터 피해 진술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한 대학 연구팀이 지방자치단체 의뢰로 마련한 ‘색동원 입소자 심층조사 보고서’ 등을 바탕으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를 두고 진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