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2.5℃
  • 맑음강릉 -4.9℃
  • 구름많음서울 -9.0℃
  • 맑음대전 -9.0℃
  • 구름조금대구 -6.6℃
  • 구름많음울산 -4.5℃
  • 구름조금광주 -5.5℃
  • 구름많음부산 -1.9℃
  • 흐림고창 -5.5℃
  • 흐림제주 2.9℃
  • 맑음강화 -10.3℃
  • 흐림보은 -12.2℃
  • 흐림금산 -10.8℃
  • 흐림강진군 -2.6℃
  • 흐림경주시 -6.0℃
  • 흐림거제 -1.1℃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메뉴

산업


성남시청 광장 “日다케시마의 날 철회하라”

재향군인회, 성남독도수호대, 시민 ‘규탄대회’

 

 


일본의 다케시마의 날 지정과 행사 철회를 요구하는 규탄대회가 22일 오전 10시 성남시청 광장에서 열렸다.

성남시장, 성남시 재향군인회, 성남독도수호대, 일반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규탄대회는 일본 정부를 비난하는 “다케시마의날 행사 철회” 구호 제창과 함께 시민들의 만세삼창이 이어졌다.

조정연 성남시재향군인회장은 이날 “일본의 독도 침탈 야욕을 규탄한다” 면서 “행사 철회와 함께 총리직속 독도전담부를 해체하라”고 말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일본 시마네(島根)현 당국이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주최하고 여기에 중앙정부 관계자가 참석하는 것은 한 일 우호증진을 위해 있어서는 안 될 일”이라면서 “일본은 다케시마의날 행사를 전면 취소하라”고 촉구했다.

이 시장은 독도사랑 티셔츠를 입은 시민들과 함께 ‘독도사랑 태극기 퍼포먼스’에 동참해 일본의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대해 강한 규탄의 메시지를 전했다.

일본은 대한민국의 영토 ‘독도’를 시마네현 고시 40호로 편입한 100주년을 기념해 지난 2005년 다케시마의 날(2.22)을 제정한 이후 지금까지 기념행사를 하고 있다. 일본 정부가 독도 영유권 주장의 수위를 한층 더 높여 한일 관계에 악영향이 우려된다.

성남시는 2011년 6월 울릉군과의 자매결연이 계기가 돼 독도사랑 운동을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 2010년부터 최근까지 십여 차례에 걸쳐 시청사에서 독도 최초주민 생활자료전, 독도 사진전, 자료전, 학술세미나, 독도 실시간 영상송출, 성남에서 만나는 독도사랑 체험전 등 독도 관련 행사를 열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