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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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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지역만들기 국외연수 평가보고회 개최

 
양평군이 오는 15일 양평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만들기 실무추진단을 대상으로 국외연수 평가보고회를 개최 했다. 이날 평가보고회는 박명숙, 박현일, 윤양순 군의회 의원을 비롯한 지역만들기 핵심리더 등 32명이 참석해 평가보고회를 진행했다.

지난 22일 양평군은 특색 있는 지역만들기를 위해 강형기 충북대교수의 지도아래 지역만들기 실무추진단 41명은 45일간 일본 국외연수를 다녀왔다.

보고회는 지역만들기 핵심리더인 양평읍 최태수, 강상면 이태석, 강하면 문명수, 양서면 손기용, 옥천면 정진억, 서종면 노원봉 총 6명이 각 읍·면대표로 국외연수 결과를 발표했고 이후 실무위원들이 자유토론을 진행해 지역만들기의 문제점 및 보완점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번 국외연수를 통해 강상면 지역만들기 실무추진단은 일본의 물환경분과의 쓰레기 없는 청경지역조성, 주민생활분과의 주민학습 체계구축, 지역개발분과의 고소득 특작물 육성 등을 지역만들기 사업에 접목 시키는 한편, 양평읍과 서종면 실무추진단은 자체적으로 평가보고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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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