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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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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중기 근로자 자녀에게 장학금 7억원 전달

성적․가정형편․자원봉사활동․각종대회 입상 등 평가해 총 402명 선발

IBK기업은행(www.ibk.co.kr, 은행장 조준희)은 IBK행복나눔재단을 통해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402명에게 7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들 중에는 학업성적이 우수하거나 생활형편이 어려운 학생 외에도 자원봉사활동 우수 및 각종 전국대회 입상 경력이 있는 특기생 등 다양한 분야의 장학생들이 포함됐다.

이날 전달식에서 조준희 은행장은 “용기와 끈기를 갖고 끝까지 꿈을 향해 나아가 국가의 동량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기업은행은 지난 2006년 IBK행복나눔재단을 설립해 지금까지 200억원을 출연,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3361명에게 40억원의 장학금과 희귀·난치성 등 중증 질환자 967명에게 39억원의 치료비 등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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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