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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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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성남시, 국내 유망전시회 개별 참가 中企 최대 250만원 지원

성남시가 유망 중소기업의 판로개척 돕기에 나섰다.

성남시는 ‘국내 유망전시회 개별 참가 지원’ 사업계획을 확정해 국내 산업전시회에 개별적으로 참가하는 기업에 부스임차료 및 장치비(100%)와 홍보물 제작비(60%) 등 최대 25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지역경제기여도, 신규참가여부, 기술수준 등을 평가해 이달에 34개사를, 오는 5월에 30개사를 선정해 지원한다. 지원 대상 전시회는 킨텍스, 코엑스, 벡스코 등 국내 전문 전시장에서 개최하는 산업 전시회이다.

다른 지자체나 중소기업 유관기관으로부터 지원을 받지 않은 성남 중소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단, 대한민국 섬유교역전,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SENEX(시니어&장애인 엑스포), 월드가전브랜드쇼는 성남시 공동관으로 참가하도록 지원할 예정이어서 개별 전시회 참가 지원 대상에서는 제외된다.

개별 전시회 참가 지원을 희망하는 성남 지역 내 중소기업은 오는 26일까지 성남산업진흥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신청하면 된다. 성남시는 지난해 중소기업 55개사의 국내 전시회 참가를 지원해 1,000억원이 넘는 거래 상담 성과를 냈다.

국내 전시회 참가는 중소기업 판로 개척에 가장 중요한 방법으로, 고객에게 직접 제품을 소개하고 체험하게 하는 계기를 제공한다. 또한 국내 전시산업 활성화에 기여해 해외바이어를 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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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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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