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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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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치에서 시작, 중장기적 연정"...김동연, 남경필 만나 협치 행보

김동연 당선인이 8일 남경필 전 경기지사를 만나 경기도정과 협치, 연정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 당선인은 이날 남 전 지사와의 만찬이 끝난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현재의 상황은 남 전 지사 재임 당시와 다르지만, 정치공학이 아닌 도민을 위한 진정성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일단 낮은 단계인 협치에서 시작해 중장기적으로 연정 모델을 검토할 것"이라며 “이런 모델은 경기도 뿐 아니라 중앙정치 차원에서 염두에 둘 수 있는 대안"이라고 말했다.

 

김 당선인은 "어제 국민의힘을 찾아 협치와 관련해 논의한데 대해 남 전 지사는 굉장히 바람직한 일이라고 평가했다"며 "남 전 지사 당시의 연정에 관한 조언을 많이 들었다"고 했다.

 

이어 "무엇보다 소통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며 "남 전 지사가 소통과 의사결정에 있어서 권한을 나누고 과정을 투명하게 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만남은 김 당선인이 경기도정과 관련한 조언을 듣기 위해 남 전 지사에게 요청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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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노동절’...법정 공휴일 지정 법안 행안위 의결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26일 국회 행정안정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날 행안위는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이르면 다음 달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를 거쳐 다가오는 5월 1일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절은 1886년 5월 1일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헤이마켓 사건을 계기로 전 세계로 확산됐다. 한국에서는 1923년부터 민간에서 기념해오다 1963년 '근로자의 날'로 제정되어 1973년부터 국가 기념일이 됐다. 2025년 11월 11일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번 개정안은 1994년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 교사와 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은 휴일을 보장받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됐다. 이밖에 행안위는 △음주운전 방조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 △농협과 수협,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생활협동조합 등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랑상품권법 개정안’ △변속기나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에 대한 규제 근거를 담은 ‘자전거법 개정안’ 등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