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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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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경제연구소“12월 중소제조업 생산 소폭 감소”

- 조업일수 감소, 수출 부진 등의 영향으로 0.2% 감소

12월 중소제조업 생산이 소폭 감소했다.

5일 IBK기업은행(www.ibk.co.kr, 은행장 조준희) 산하 IBK경제연구소의 ‘2012년 12월 중소제조업 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중소제조업 생산지수는 전월(123.0) 보다 0.2% 감소한 122.7을 기록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2.8% 감소하며 지난 2012년 4월 이후 3분기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인쇄․기록매체와 금속가공제품 등의 생산이 증가한 반면, 비금속광물과 음료 등의 업종이 감소했다.

가동률은 72.7%로 전월에 비해 0.8%p 하락했고 수주 및 수익성도 각각 3.1%p, 2.7%p 떨어졌다.

자금사정이 어렵다고 응답한 업체는 30.8%로 전월(30.5%)보다 0.3%p 늘었으며, 자금사정이 어려워진 이유로는 ‘국내 판매부진’과 ‘수출부진’을 꼽았다. 특히 ‘수출부진’의 응답 비율이 10.1%에 달해 2009년 6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IBK경제연구소 관계자는 “12월 중소제조업의 생산 감소는 대외환경 악화에 따른 수출 부진과 살아나지 않는 내수 등에 기인한 것”이라며, "대선으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와 폭설 등의 일시적 요인도 작용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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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