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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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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지난해 경상흑자 432억 달러 사상 최대

일평균 수출 7.5% 증가…건설·운송·관광 등도 흑자

지난해 우리나라 경상수지 흑자가 432억 달러를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건설·운송·관광 등 서비스수지에서도 사상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지난 30일 내놓은 2012년 12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경상수지는 22억 5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고, 서비스수지도 3천만 달러 흑자로 돌아섰다. 경상수지는 지난해 2월 이후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김영배 한국은행 경제통계국장은 “12월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7.2% 줄어든 것은 영업일이 3일 줄어들었기 때문”이라며 “일평균으로 볼 때 수출은 오히려 7.5%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반면 직접투자와 증권투자, 기타투자 중 대출·차입을 합친 자본수지는 총 245억 달러가 순유출됐다. 기업 인수나 채권·주식 투자, 금융사 차입·대출 등에서는 국내에서 해외로 빠져나간 돈이 더 많았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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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