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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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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니콘, 카메라용 렌즈 브랜드 NIKKOR 탄생 80주년

1933년 항공사진용 렌즈 발매 이래 탄생 80주년. 기념 로고 공개

광학기기 전문기업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우메바야시 후지오, www.nikon-image.co.kr)는 자사의 카메라용 렌즈 브랜드 ‘NIKKOR(니코르)’가 1933년 첫 발매 이래 올해로 탄생 80주년을 맞았다고 28일 밝혔다.

니콘은 탄생 80주년을 기념해 광학 기술을 이끌어온 NIKKOR 렌즈를 형상화한 디자인의 기념 로고도 공개했다. NIKKOR 렌즈는 1933년 항공사진용 렌즈 ‘Aero-NIKKOR’를 시작으로 80년의 세월 속에서 민간·산업용 모두 지속적으로 발전해왔다.

DSLR용 렌즈로 어안, 초광각에서 초망원·줌렌즈·마이크로렌즈·PC-E 렌즈 등 광학기술이 집약된 고성능의 렌즈 라인업을 보유하며, 2011년 기존 ‘Nikon F 마운트’와 더불어 미러리스 카메라 브랜드 ‘Nikon 1’ 전용 렌즈 마운트 ‘Nikon 1 마운트’를 개발해 다양한 ‘1 NIKKOR’ 렌즈까지 확충했다.

NIKKOR 렌즈는 렌즈 교환식 카메라 외에도 렌즈 일체형의 콤팩트 카메라 ‘COOLPIX’ 시리즈에도 탑재되는 등 초보자부터 프로사진가까지 폭넓은 층의 카메라 사용자들에게 사랑을 받아 오고 있다.

지난 해 11월 렌즈 교환식 카메라용 렌즈 누적 생산 개수 7,500만 개를 달성한 바 있는NIKKOR 렌즈는 현재는 약 80여 종의 렌즈가 출시되고 있다.

니콘이미징코리아 우메바야시 후지오 대표는 "NIKKOR 렌즈의 역사는 곧 광학기술 발전의 역사와 다름없다”며 “광학기술을 이끌어가는 대표 렌즈 브랜드로서 이후에도 다양한 카메라 사용자층을 만족시켜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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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