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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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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IBK금융그룹, 중소기업 동반성장 투자조합 500억원 결성

IBK기업은행과 IBK캐피탈이 절반씩 출연해 2017년까지 중기 지원

IBK기업은행(www.ibk.co.kr, 은행장 조준희)은 자회사인 IBK캐피탈(대표 이윤희)과 공동으로 500억원 규모의 ‘IBK금융그룹 동반성장투자조합’ 펀드를 결성해 중소기업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투자 대상은 일시적인 자금난을 겪고 있지만 원천 특허 보유 등 기술력이 우수하고 향후 성장성이 기대되는 중소기업이며, 녹색기술과 바이오 등 신성장동력 분야에 우선 지원한다.

투자금 500억원은 양 기관이 절반씩 부담키로 했으며, 펀드는 2017년까지 운영된다.

이번 펀드는 ‘자본금 투자방식‘의 지원을 통해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도 중소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자는 취지로 조성됐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IBK캐피탈의 우수한 펀드 운용능력에 IBK기업은행의 풍부한 기업고객 네트워크가 더해져 큰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중소기업 자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창업지원펀드와 특허펀드 조성도 검토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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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