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2.5℃
  • 맑음강릉 -4.9℃
  • 구름많음서울 -9.0℃
  • 맑음대전 -9.0℃
  • 구름조금대구 -6.6℃
  • 구름많음울산 -4.5℃
  • 구름조금광주 -5.5℃
  • 구름많음부산 -1.9℃
  • 흐림고창 -5.5℃
  • 흐림제주 2.9℃
  • 맑음강화 -10.3℃
  • 흐림보은 -12.2℃
  • 흐림금산 -10.8℃
  • 흐림강진군 -2.6℃
  • 흐림경주시 -6.0℃
  • 흐림거제 -1.1℃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메뉴

경제


휴대폰 ‘페이백’ 주의, 매월 100건 이상 소비자 피해 발생

최근 이통사 판매점 등에서 소비자에게 휴대전화를 판매하고 나서 일정 기간이 지나 판매비 일부를 현금으로 돌려주는 ‘페이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통신위원회 관계자는 “최근 온라인 사이트 등에서 이동통신 서비스에 새로 가입하거나 번호이동을 할 때 나중에 현금을 주겠다는 ‘페이백’ 피해신고가 급증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방통위에 따르면 페이백 약속을 믿었다가 피해를 봤다는 민원이 지난해 10월 이후 매월 100건 이상 발생하고 있다.

페이백은 계약 체결을 하고 보통 3개월 후 가입자 은행계좌에 입금되는데, 적게는 위약금 정도부터 많게는 60만원대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9월 방통위의 보조금 조사가 개시되기 직전까지 극성을 부렸던 것으로 보인다.

방통위 관계자는 “과도한 보조금 지원이 끊어지면서 피해를 봤다는 소비자들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며 “3개월 후 페이백 약속을 했는데 입금이 되지 않자 민원을 제기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