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2.5℃
  • 맑음강릉 -4.9℃
  • 구름많음서울 -9.0℃
  • 맑음대전 -9.0℃
  • 구름조금대구 -6.6℃
  • 구름많음울산 -4.5℃
  • 구름조금광주 -5.5℃
  • 구름많음부산 -1.9℃
  • 흐림고창 -5.5℃
  • 흐림제주 2.9℃
  • 맑음강화 -10.3℃
  • 흐림보은 -12.2℃
  • 흐림금산 -10.8℃
  • 흐림강진군 -2.6℃
  • 흐림경주시 -6.0℃
  • 흐림거제 -1.1℃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메뉴

경제


2012년 펀드순자산 30조 증가

파생상품·부동산펀드로의 자금유입 증가에 기인

지난해 파생상품펀드와 부동산펀드 등으로 자금이 유입돼 전체 펀드순자산은 30.2조원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투자협회는 주식형펀드의 자금순유출에도 불구하고 기타유형펀드 등으로의 지속적 자금유입과 MMF의 증가로 전체 펀드순자산은 전년말대비 30.2조원 증가한 307.6조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주식형펀드는 KOSPI가 연중 1800~2000p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주식형펀드는 투자원금회수 목적의 환매현상이 심화됐다.
 
지난 한 해 동안 11.52조원의 자금순유출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산평가액이 10.3조원 증가해 수탁고 감소를 완화했다.
 
파생상품과 부동산펀드는 초과수익률 획득을 위해 파생상품펀드와 부동산펀드로의 자금유입이 증가했으며 자산평가액도 각각 6.5조원, 0.5조원 증가하고 자금순유입은 각각 3.8조원, 3.0조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국내 펀드시장은 KOSPI가 박스권(1800~2000p)에 묶임에 따라 주식형펀드의 환매가 이어졌으나, 대체투자대상으로 떠오른 해외채권형펀드, 파생상품펀드와 부동산펀드로 자금이 유입돼 전체 펀드 순자산이 전년대비 30.2조원이 증가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