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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9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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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인천·충북 아파트 3채 중 1채는 외지인이 샀다

올 1분기 전국 아파트 외지인 매입 비중 ‘역대 최고’

 

올해 1분기 외지인들의 전국 아파트 매입 비중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인천과 충북의 경우 3채 중 1채는 외지인이 쓸어갔다.

 

부동산정보제공업체 경제만랩이 한국부동산원의 거주지별 아파트 매입 거래량을 분석해 5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타 지역 거주자가 매입한 아파트 비중은 27.3%로, 관련 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2006년 이래 가장 높았다.

 

올 1분기 외지인 아파트 매입 비중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지역도 6곳이나 됐다. 인천(36.7%)을 비롯해 충북(33.4%), 경기(28.6%), 전북(25.9%), 제주(25.4%), 부산(16.9%) 등이다. 

 

저금리에 따른 유동성 증가와 주택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 심리가 부동산 투자수요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 전국 아파트 중위가격은 1년 만에 30%나 뛰었다. KB부동산의 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중위가격은 지난해 4월 3억6,727만원에서, 올해 4월 4억7,745만원으로 1년 만에 1억1,018만원이나 올랐다.

 

황한솔 경제만랩 리서치연구원은 “외지인 투자자들이 아파트 가격을 띄우고 현지인이 추격 매수해 아파트 가격이 계속해서 오르는 악순환이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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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민영방송 9개사와 간담회...규제 개선·지원 확대 논의
민영방송사의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예산 지원, 규제 완화 등 정책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은 17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민영방송 9개 사 사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업계 주요 현안 및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 민영방송산업의 발전방향 등을 모색하기 위한 이번 간담회에는 에스비에스(SBS), KBC광주방송, ubc울산방송, JTV전주방송, G1방송, CJB 청주방송, 케이엔엔(KNN), 티비씨(TBC), 티제이비(TJB) 등 9개 사가 참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방미통위는 지역방송 관련 규제‧진흥 정책 관련 주요 제안과 당부 말씀을 전하고, 민영방송사들의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기념식에서 김종철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민영방송은 지역의 삶을 기록하고 민주주의 가치를 지켜온 버팀목”이라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낡은 규제는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콘텐츠 제작지원을 확대해 나가는 등 정책적 지원을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은 2003년 민영 지상파방송의 전국망 구축을 계기로 설립된 한국민영방송협회가 방송 발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