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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19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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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IBK기업은행,‘부자되는 새해적금’판매

-소원 셀프네이밍·세뱃돈 등 다양한 우대금리…1년 최고 연 3.2%

IBK기업은행(www.ibk.co.kr, 은행장 조준희)은 새해 소원 성취를 기원하는 부자되는 새해적금’을 오는 2월말까지 한시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1년으로, 1만원 이상 월 1천만원까지 자유롭게 적립할 수 있으며 금리는 기본 연 3%에 우대금리 최고 연 0.2%p를 더해 최고 연 3.2%를 제공한다.
 
우대금리는 총 적립금액에 따라 최고 연 0.15%p, 소원성취 셀프네이밍 등록 시 연 0.05%p 등이다.
 
또 청소년들의 저축습관을 돕기 위해 만 20세 미만 고객이 설 명절 전후 10영업일(2월 12일~2월 25일)동안 이 적금에 가입하면 첫 입금액에 대해 연 0.50%p를 추가로 준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결혼과 다이어트 등 새해 목표를 통장에 새겨 다짐하고 우대금리도 쉽게 받을 수 있는 일석이조형 상품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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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해킹 사고 은폐 막기 위한 증거보존 책임 강화 논의 이뤄져
대규모 해킹 사고 발생 시 기업의 고의적·조직적 은폐를 막기 위해 증거보존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국회뉴스에 따르면 1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해킹 은폐 제로: 고의적 해킹 은폐 구조 개선 토론회’에서 최경진 가천대 교수(인공지능·빅데이터 정책연구센터장)는 “기업이 증거를 인멸할수록 오히려 책임을 피하게 되는 역설적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며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근 KT, LG유플러스, 쿠팡 등 주요 기업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으나, 서버 폐기·운영체제 재설치·접속기록 삭제 등 은폐 의혹이 잇따라 제기됐다. 현행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약칭 정보통신망법 시행령)’은 침해사고 발생 시 24시간 내 신고를 의무화하고 있으나, 위반 시 과태료는 최대 3000만원에 불과하다. 반면 사고를 투명하게 공개할 경우 막대한 과징금과 평판 하락을 감수해야 하는 만큼 기업 입장에서는 은폐가 더 유리한 구조라는 지적이 나왔다. 최 교수는 “정부가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으면 ‘증거인멸로 책임을 줄일 수 있다’는 잘못된 선례가 확산될 수 있다”며 합리적인 증거보존 기준 마련을 촉구했다. 또 증거인멸은 피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