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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6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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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서울시장 출마’ 김선동 “카투사 코로나 백신 접종 기막혀...백신 청문회 추진해야”

 

내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김선동 전 국민의힘 사무총장(전 도봉구을 국회의원)은 24일 “이 땅의 한국인 카투사 장병은 내주부터 주한미군 덕에 백신을 맞는다니 기가 막힐 일”이라며 “당력을 집중해 ‘백신 청문회’를 강력히 추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전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자신의 SNS를 통해 “정권의 실정과 무능을 눈앞에서 보게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민의 생명을 지킬 ‘골든타임’을 놓친 가장 큰 사례”라며 “사실 관계를 낱낱이 밝혀 (문재인 대통령을) 국민 앞에 반드시 석고대죄 시켜야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곧 옆 나라 일본과 세계 주요국들이 백신을 맞는 일을 우리 국민들은 지켜보게 될 것”이라며 “대통령과 정권이 조국, 추미애를 앞세우고, 윤석열과 검찰 잡도리에 공수처 놀음하는 사이에 정작 국민 생명을 지킬 백신 확보는 완전 뒷전이 됐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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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 명 울린 보건복지부 숏드라마, 우울증을 ‘질병’으로 말하다
보건복지부가 제작한 자살예방 캠페인 숏드라마 ‘아내가 우울증에 걸렸어요’가 공개 한 달여 만에 누적 조회수 500만 회를 돌파하며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24일 해당 영상이 자살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우울증을 개인의 의지 문제가 아닌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질병으로 조명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숏드라마는 우울증을 겪는 아내와 이를 곁에서 지켜보는 가족의 일상을 담담하게 그려내며,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마주할 수 있는 현실적인 상황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단순한 경고 메시지를 넘어, 가족이 함께 겪는 혼란과 고민, 그리고 회복을 향한 과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특히 기획 단계부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자문을 거쳐 제작돼, 우울증 환자와 그 주변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감정과 대응 방식을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영상은 서로에게 짐이 되지 않기 위해 감정을 숨기기보다, 솔직한 공유와 소통이 치유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작품 속에서 남편은 아내를 비난하거나 다그치지 않고, 우울증에 대해 공부하며 묵묵히 곁을 지킨다. 이러한 모습은 우울증 환자 가족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