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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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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처음처럼 동영상 광고 중단한다

롯데주류가 ‘처음처럼’의 동영상 광고를 내리기로 결정했다.

지난 1일부터 방영된 ‘처음처럼’ 동영상 광고는 카라 구하라, 씨스타 효린, 포미닛 현아가 출연해 섹시한 춤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서울시는 주류제조사와 연예기획사, 광고제작사 등에 아이돌의 주류 광고 출연을 자제해줄 것을 요청하는 공문을 최근 발송했다. 서울시는 당장 법적 구속력은 없지만 자율 규제가 미흡할 경우 세무조사 등 강도 높은 대책을 검토하겠다는 밝혔다.

롯데주류는 서울시의 권고를 받아들여 해당 광고 동영상을 21일까지만 공개한 뒤 중단한다고 20일 밝혔다. 또 동영상을 편집해 수위를 조절하고, 광고모델 계약 유지 여부 등은 추후 협의를 거쳐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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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