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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8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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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대형 상가 수익률, ‘남대문 상권’이 1위

4.67%...서울 주요상권 대비 1%p이상 높아

 

서울 주요 상권 중 중대형 상가에 투자했을 때 가장 높은 수익률이 나오는 곳은 ‘남대문 상권’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많은 유동인구와 다양한 콘텐츠가 상대적으로 수익률을 높인 것으로 분석된다.

 

상가정보연구소가 한국감정원 통계를 분석해 24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남대문 상권의 중대형 상가 투자수익률은 4.67%로, 서울시 주요 상권 42곳의 평균 3.61%보다 1.06%P 높았다. 이는 통계가 조사된 서울 상권 내 가장 높은 수익률이다.

 

상가정보연구소가 SK텔레콤 빅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지오비전 통계를 통해 남대문 상권을 분석한 결과, 지난 8월 기준 남대문 상권 일평균 유동인구는 41만여명으로 월평균 1,200만명 이상의 유동인구가 이곳을 찾았다. 

 

같은 기간 남대문 상권 내 일반식당(한식) 매장 매출을 추정한 결과, 월 5,000여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남대문 상권이 속한 중구 일반식당 평균매출(2,790만원)과 비교하면 2,300만원 가량 높다. 

 

조현택 상가정보연구소 연구원은 “남대문 중대형 상가의 공실률은 6.3%로 서울 평균 공실률(7.4%)보다 1.1%P 낮은 수치로 많은 유동인구 중 실수요자들의 비중이 높고 객단가도 높다”면서도 “내수경기 침체, 온라인 쇼핑의 지속적인 성장 등의 요소가 향후 상권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도 있을 것”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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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이해찬 전 총리 영정에 무궁화장 추서
이재명 대통령 내외는 27일(어제) 오후 6시쯤 이해찬 전 국무총리(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의 빈소를 찾아 유족을 위로하고 영정에 직접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했다. 국민훈장은 정치, 경제, 사회, 교육, 학술분야에 공을 세워 국민 복지향상과 국가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훈장으로 무궁화장은 5등급으로 구분되는 국민훈장 가운데 가장 높은 1등급 훈장이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이날 검은색 복장 차림으로 조문했다. 이 대통령은 김 여사와 함께 영정 앞에 헌화한 뒤 무릎을 꿇고 분향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도 이날 오후 빈소를 찾았다. 문 전 대통령 내외는 약 50분간 빈소에 머무르며 유가족과 조문객을 위로했다. 보수 야권에서는 국민의힘 소속 주호영 국회부의장과 김대식 의원이 빈소를 찾았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근조화환을 전달했지만 빈소를 찾지는 않았다. 이날 오전 공항에 도착한 이 전 총리의 시신은 서울 종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됐다. 우원식 국회의장, 김민석 국무총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등이 장례식장에서 이 전 총리를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