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2.5℃
  • 맑음강릉 -4.9℃
  • 구름많음서울 -9.0℃
  • 맑음대전 -9.0℃
  • 구름조금대구 -6.6℃
  • 구름많음울산 -4.5℃
  • 구름조금광주 -5.5℃
  • 구름많음부산 -1.9℃
  • 흐림고창 -5.5℃
  • 흐림제주 2.9℃
  • 맑음강화 -10.3℃
  • 흐림보은 -12.2℃
  • 흐림금산 -10.8℃
  • 흐림강진군 -2.6℃
  • 흐림경주시 -6.0℃
  • 흐림거제 -1.1℃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메뉴

사회·문화


성남시, 내년도 공공근로사업에 57억 투입

 성남시가 4개월 단위로 추진하는 내년도 공공근로사업에 경기도내에서는 가장 큰 규모인 57억원을 투입한다. 이에 따라 연인원 18만명 시민이 일자리를 갖게 전망이다.


1단계 공공근로사업에는 26억원이 투입돼 내년도 1월 2일부터 4월 12일까지 874명 시민에게 경로식당 운영 업무보조, 방문보건 거동불편 도우미, 전산화작업, 환경정비 사업 등 4개 분야 166개 사업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2단계 공공근로사업(2013.5.1~8.16)은 16억원이, 3단계 공공근로사업(2013.9.1~12.13)은 15억원이 각각 투입돼 단계별로 800~900명 시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공공근로사업에 참여하는 65세 미만 시민은 주 5일, 28시간 근로조건에 일당 27,216원과 별도 부대비 2,500원을 지급받게 된다.  4대보험도 의무 가입된다.

내년도 1단계 공공근로사업에 참여하려면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공공근로사업 신청서, 정보제공 동의서, 자격증 등 서류를 갖춰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본인이 원하는 사업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사업개시일(2013.1.2) 현재 실직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만 18세 이상의 구직 등록한 성남시민으로서 재산이 1억3천5백만원 이하인 자가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신청자의 세대주 여부, 부양가족수, 연령, 소득, 재산상황, 환자부양여부 등 우선순위와 4개 사업 신청인원에 따라 사업 참여자를 선발해 다음달 27일 선발자에게 개별 통보한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