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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8월 2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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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北으로 돌아간 탈북자 “남한 생활은 비참...”

“남조선에 가서 비참한 생활을 했다. TV에서 본 화려한 집은 거짓이고 기만이었다”
2008년 탈북에 성공해 국내 정착했다가 재입북한 김광혁씨가 지난 8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씨는 2008년 3월 탈북해 부인 고정남씨를 만나 결혼했다. 김씨는 “(남한에서)간호조무사 자격증을 따도 쓸 수가 없다. 남조선 사람들이 탈북자한테는 치료 받지 않겠다고 한다”며, “탈북자의 아이들은 따돌림을 받고, 탈북 여성들은 성적 노리개가 된다”고 전했다.
 
이어 “취업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유흥업소에 가서 일하고 남쪽 남성들에게 희롱을 당한다. 탈북자들의 자살률은 일반 남조선 사람들의 3배, 범죄율은 2배나 된다”고 덧붙였다.
 
통일부 김형석 대변인은 9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 자기 내부 사정이 있겠지만 우리가 북주민을 납치 유인했다는 근거가 없고 허무맹랑한 주장에는 아주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이런 공개행위 자체가 우리 사회 정착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북한 이탈 주민에게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비인도적인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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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청산·사회대개혁 강원비상행동 “권성동 제명하라”
내란청산·사회대개혁 강원비상행동과 진보당·사회민주당은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법 정치자금 수수·내란 동조 혐의 의혹을 받고 있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제명을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이 통일교 전 간부로부터 1억 원의 정치자금을 지원받은 것에 이어 2022년 2~3월에 두 차례 한 총재가 기거하는 가평 청정궁을 방문해 한 총재에게 큰절을 하고 직접 쇼빙백을 받아갔다는 진술이 나오면서 특검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권성동 의원이 특검에 출석한 이후 그 의혹은 점차 명확하게 범죄 혐의로 밝혀질 것이라 예상됩니다. 누가 보더라도 명백한 불법 정치자금”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권 의원은 이른바 윤핵관의 대표주자로서 12.3 비상계엄을 방조하고 내란수괴 윤석열을 비호하며 내란행위를 정당화하는 데 앞장섰다”며 “12월 4일 계엄해제 표결 불참, 12월 7일 윤석열 탄핵소추안 표결 불참도 모자라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내란특검법과 김건희 특검법, 윤석열 탄핵 2차 표결에 반대 당론을 이끌었다”고 했다. 또 “윤석열 체포 과정을 불법으로 매도하며 윤석열 비호에 앞장섰다. 지속적으로 내란에 동조하고 선동한 권성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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