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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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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망유희 토론에서 진중권 쿨한 패배인정

<곰TV 사망유희 토론 캡쳐>

지난 11일 목동의 곰TV스튜디오에서 약 90분간 ''서해 북방한계선의 진실''을 주제로 진중권 교수(동양대)와 변희재 대표(미디어 워치)의 사망유희 토론이 진행됐다.

진중권 교수는 토론이 끝난 이후, 자신의 트위터에 "지금 돌아왔습니다. 변희재가 오늘은 토론 준비를 철저히 해왔더군요. 팩트에서 밀렸습니다. 아무튼 오늘만은 그 친구를 칭찬해주고 싶습니다"라며 자신의 패배를 인정했다.

이어 변희재 대표 또한 자신의 트위터에 "토론 마치고 저희 기자들과 식사하러 왔습니다. NLL에 대한 진실이 잘 전달됐는지 모르겠습니다. 진 교수가 토론 끝나고 준비 잘했다고 덕담을 해주더군요. 앞으로 더 좋은 토론 해봅시다. 진 교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들의 토론배틀을 시청한 누리꾼들은 “치얼한 토론이었다.”, “진 교수의 패배 인정이 쿨하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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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노동절’...법정 공휴일 지정 법안 행안위 의결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26일 국회 행정안정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날 행안위는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이르면 다음 달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를 거쳐 다가오는 5월 1일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절은 1886년 5월 1일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헤이마켓 사건을 계기로 전 세계로 확산됐다. 한국에서는 1923년부터 민간에서 기념해오다 1963년 '근로자의 날'로 제정되어 1973년부터 국가 기념일이 됐다. 2025년 11월 11일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번 개정안은 1994년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 교사와 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은 휴일을 보장받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됐다. 이밖에 행안위는 △음주운전 방조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 △농협과 수협,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생활협동조합 등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랑상품권법 개정안’ △변속기나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에 대한 규제 근거를 담은 ‘자전거법 개정안’ 등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