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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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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속보] 이재명 도지사 신체검증···"점 없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신체의 특정부위에 점이 없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배우 김부선 씨와의 스캔들 의혹에 휩싸인 이재명 도지사는 16일 오후 4시 아주대학교 병원에서 신체검증을 받았다.

 

김부선 씨가 이 도지사의 신체 특정 부위에 점이 있다고 말한 녹취가 SNS를 통해 공개되자 이를 정면돌파하기 위한 것이었다.

 

신체검증은 아주대학교병원 웰빙센터 진찰실에서 이뤄졌고, 피부과·성형외과 전문의가 검증을 담당했다. 경기도 출입기자 3명이 증인으로 참관했다.

 

의료진은 검증 후 이 지사의 신체에 점이 있거나 점을 제거한 흔적이 없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오늘 공개검증은 더이상 불필요한 논란을 도정이 방해받아서는 안 된다는 이재명 지사의 확고한 결심에 따라 진행됐다"며 "자연인 이재명에게는 매우 참담하고 치욕스러운 일이지만, 공인으로서, 도지사로서 책무를 다하고자 검증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이어 "진실이 명백하게밝혀진 만큼 소모적 논란이 모두 불식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이 도지사 신체검증 이후 경기도의 공식 브리핑 전문이다.

 

검진 결과 특정 신체부위에 점이 없다는 사실이 명백하게 확인됐다.

 

시술 흔적도 전혀 없었다.

 

오늘 공동으로 점진한 피부과 전문의와 성형외과 전문의 공통된 소견은 다음과 같다.

 

점이나 레이저 시술 반응 및 수술적 절제 후 봉합반응은 관찰되지 않았다.

 

검증은 기자들도 입회한 가운데 매우 투명하게 진행됐다.

 

오늘 공개검증은 더이상 불필요한 논란을 도정이 방해받아서는 안 된다는 이재명 지사의 확고한 결심에 따라 진행됐다.

 

자연인 이재명에게는 매우 참담하고 치욕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공인으로서, 도지사로서 책무를 다하고자 검증에 나섰다.

 

진실이 명백하게밝혀진 만큼 소모적 논란이 모두 불식되기를 희망한다.

 

언론인 여러분께서도 이재명 도지사가 차분하게 도정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협조해주기를 당부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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