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9.8℃
  • 맑음강릉 10.3℃
  • 맑음서울 10.0℃
  • 맑음대전 12.0℃
  • 맑음대구 14.2℃
  • 맑음울산 11.5℃
  • 구름많음광주 12.7℃
  • 맑음부산 12.9℃
  • 구름많음고창 6.0℃
  • 구름많음제주 12.3℃
  • 흐림강화 5.0℃
  • 맑음보은 9.0℃
  • 맑음금산 13.1℃
  • 구름많음강진군 12.2℃
  • 맑음경주시 9.4℃
  • 구름많음거제 12.4℃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메뉴

정치


홍준표 “또다시 갈등의 대한민국으로 들어간다”

“지난 두달 동안 대한민국 위해 어떻게 헌신할지 생각해”
“부국강병·선진부국 위해 배전의 노력 다 할 것”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또다시 갈등의 대한민국으로 들어간다”고 말했다.

 

홍 전 대표는 8일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독서와 충전, 성찰과 반성의 시간을 보낸 지난 두 달은 내 인생에 있어서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6·13 지방선거 참패 후 자유한국당 대표직에서 물러나 현재 미국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홍 전 대표는 “1982년 사법시험을 합격해 공직에 들어선 이래 지난 36년 동안 검사, 국회의원, 도지사, 상임위원장, 원내대표, 당대표를 거치면서 숨가쁜 세월을 보냈다”면서 “지난 두달 동안 36년 만에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미국에서 보내면서 대한민국의 혜택을 그렇게 많이 받았던 내가 나머지 인생을 대한민국을 위해 어떻게 헌신해야 할지 생각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 나라가 부국강병한 나라가 되고 선진강국이 되도록 배전의 노력을 다 할 것을 다짐한다”고 글을 맺었다.

 

홍 전 대표는 추석 성묘를 위해 15일 귀국할 예정이다.

 

지방선거 참패 후 대표직에서 물러나 미국으로 건너가면서 정치 일선에서 물러나는 듯 했지만, 미국에 체류하는 동안 지속적으로 SNS를 통해 국내 정치 현안 등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혀왔다.

 

이를 두고 홍 전 대표가 귀국 후 다시 정치 일선에 복귀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5월 1일 노동절’...법정 공휴일 지정 법안 행안위 의결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26일 국회 행정안정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날 행안위는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이르면 다음 달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를 거쳐 다가오는 5월 1일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절은 1886년 5월 1일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헤이마켓 사건을 계기로 전 세계로 확산됐다. 한국에서는 1923년부터 민간에서 기념해오다 1963년 '근로자의 날'로 제정되어 1973년부터 국가 기념일이 됐다. 2025년 11월 11일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번 개정안은 1994년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 교사와 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은 휴일을 보장받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됐다. 이밖에 행안위는 △음주운전 방조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 △농협과 수협,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생활협동조합 등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랑상품권법 개정안’ △변속기나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에 대한 규제 근거를 담은 ‘자전거법 개정안’ 등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