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4.0℃
  • 맑음강릉 13.1℃
  • 맑음서울 14.6℃
  • 맑음대전 17.4℃
  • 맑음대구 20.4℃
  • 맑음울산 13.1℃
  • 맑음광주 17.0℃
  • 맑음부산 14.0℃
  • 맑음고창 10.2℃
  • 맑음제주 13.0℃
  • 맑음강화 5.2℃
  • 맑음보은 15.8℃
  • 맑음금산 16.8℃
  • 맑음강진군 15.7℃
  • 맑음경주시 14.7℃
  • 맑음거제 15.1℃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메뉴

정치


경기도지사 적합도 조사, 이재명 다자구도도 압도적 1위

...이재명 54.0%, 남경필 18.1%, 전해철 8.2%, 양기대 4.0%

 

차기 경기도지사 여야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54.0%의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며 1위를 기록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노컷뉴스 의뢰를 받아 지난 23~24일 이틀간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한 6·13 경기도지사 선거 여론조사를 결과에서 이재명 후보는 다른 여야 경쟁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크게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자유한국당 남경필 후보는 18.1%, 민주당 전해철 후보와 양기대 후보는 각각 8.2%4.0%였다.

 

이번 조사에서 이재명 후보는 30(65.6%), 40(63.7%), 20(58.6%), 50(49.8%)에서 1위를 기록했다. 60대 이상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33.6%, 남경필 후보가 30.0%로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였다.

 

지역별 지지도에서도 이재명 후보는 1위를 기록했다.

 

이재명 후보는 남부외곽권(화성, 안산, 평택, 오산, 안성)에서 59.2%, 북서해안권(고양, 파주, 김포)에서 57.0%, 북부내륙권(남양주, 의정부, 양주, 구리, 포천, 양평, 동두천, 가평, 연천)에서 55.3%, 남서해안권(부천, 안양, 시흥, 광명, 군포, 의왕, 과천)에서 52.6%, 남부내륙권(수원, 용인, 성남, 광주, 하남, 이천, 여주)에서 50.1%로 대부분 지역에서 5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정당별로 정의당( 82.0%), 민주당(72.1%), 평화당(48.7%) 지지층에서 1위였다. 남경필 후보는 한국당(66.0%)과 바른미래당(40.4%) 지지층에서 가장 높았다.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에서도 이재명 후보는 57.4%로 다른 당내 경쟁후보에 오차범위 밖에서 크게 앞섰다. 전해철 후보는 (14.3%), 3위는 양기대 후보(5.5%)로 집계됐다.

 

차기 경기도지사 가상대결에서도 더불어민주당 소속 후보들은 한국당 남경필 후보와의 대결에서 1위를 기록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이재명 후보로 가정한 4자 대결에서 이재명 후보는 64.0%, 남경필 한국당 후보(21.7%)보다 압도적 우위를 기록했다. 김영환 바른미래당 후보는 4.1%, 홍성규 민중당 후보는 1.3%로 집계됐다.

 

또 전해철 후보로 가정한 4자 대결에서는 전해철 민주당 후보가 40.9%, 남경필 한국당 후보(23.0%)보다 높았고, 양기대 후보를 가정한 4자 대결에서 양기대 민주당 후보는 34.3%, 남경필 한국당 후보(23.6%)보다 높았다.

 

이번 조사는 지난 323부터 24일까지 경기도 거주 19세 이상 성인 23058명에게 접촉해 최종 1020명이 응답을 완료했다.

 

이번 조사의 응답률은 4.2%이다. 조사방법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 방식이며 무선(70%)·유선(30%) 무작위 생성 전화번호를 통한 임의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은 ±3.1%p이다. 

 

자세한 조사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5월 1일 노동절’...법정 공휴일 지정 법안 행안위 의결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26일 국회 행정안정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날 행안위는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이르면 다음 달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를 거쳐 다가오는 5월 1일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절은 1886년 5월 1일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헤이마켓 사건을 계기로 전 세계로 확산됐다. 한국에서는 1923년부터 민간에서 기념해오다 1963년 '근로자의 날'로 제정되어 1973년부터 국가 기념일이 됐다. 2025년 11월 11일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번 개정안은 1994년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 교사와 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은 휴일을 보장받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됐다. 이밖에 행안위는 △음주운전 방조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 △농협과 수협,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생활협동조합 등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랑상품권법 개정안’ △변속기나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에 대한 규제 근거를 담은 ‘자전거법 개정안’ 등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