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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8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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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베트남에 수출컨소시엄 파견 … 8만불 현장계약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124일부터 9일까지 베트남(호치민, 하노이)에 우리 중소기업 10개사로 구성된 수출컨소시엄을 파견, 현지 기업과의 1:1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해 1,200만불 상담실적과 8만불의 현장계약 성과를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중기중앙회는 이번 수출컨소시엄 사업은 중소기업중앙회 베트남사무소의 체계적인 사전시장조사를 통해 우리나라 중소 제조업체들과의 상담을 희망하는 현지 바이어를 지속적으로 발굴했으며, 실제 현지 바이어와의 상담도 활발하게 이루어져 참여기업들의 만족도가 높았다고 전했다.

 

기초 화장품을 제조하는 ()에이팜 허경 대표는 지난해 중소기업중앙회 지원사업을 통해 베트남 바이어와 현지 상담을 진행해 베트남 시장으로 수출 물꼬를 텄다, “회사 입장에서 베트남은 아주 중요한 수출 전략시장이라고 말했다.

 

골프네트 등 골프관련 용품을 제조하는 ()에스비레포츠 제오수 대표는 중국, 미국, 네덜란드 등 세계 각지 전시회에 참가하는 등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도전하고 있다, “베트남 수출컨소시엄 사업은 참여기업 맞춤형 바이어 매칭을 통한 상담이 진행되어 베트남 수출성공가능성이 높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한수 중소기업중앙회 통상본부장은 베트남 시장은 포스트 차이나시대에 중요한 수출 지역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긍정적인 한류문화 확산으로 인해 우리 제품에 대한 선호도도 높아 우리 중소기업의 진출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베트남 사무소를 통해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에게 보다 상세한 시장 정보를 제공해 해외판로 개척에 애로를 겪는 중소기업들을 밀착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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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노동절’...법정 공휴일 지정 법안 행안위 의결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26일 국회 행정안정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날 행안위는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이르면 다음 달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를 거쳐 다가오는 5월 1일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절은 1886년 5월 1일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헤이마켓 사건을 계기로 전 세계로 확산됐다. 한국에서는 1923년부터 민간에서 기념해오다 1963년 '근로자의 날'로 제정되어 1973년부터 국가 기념일이 됐다. 2025년 11월 11일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번 개정안은 1994년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 교사와 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은 휴일을 보장받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됐다. 이밖에 행안위는 △음주운전 방조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 △농협과 수협,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생활협동조합 등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랑상품권법 개정안’ △변속기나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에 대한 규제 근거를 담은 ‘자전거법 개정안’ 등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