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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8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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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신설법인 25,147개, 제조·도소매·건설 순

 

20173/4분기 신설법인은 25,174개를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 7.6%(1,768) 증가했다. 20179월 신설법인은 8,399개로, 전년동월대비 20.9%(1,450) 증가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신설법인 동향에 따르면, 3분기 신설법인은 25,174개로 제조업(729, 15.2%), 전기가스증기및공기조절업(1,047, 300%) 등이 크게 증가했다.

 

서비스업 분야는 사업시설관리및임대서비스업(95, 8.8%), 금융및보험업(74, 6.9%) 등이 증가해, 최근 이어지고 있는 감소세가 둔화됐다.

 

20173분기 신설법인의 주요 특징을 살펴보면, 업종별로는 제조업(5,516, 21.9%), 도소매업(4,792, 19.0%), 건설업(2,610, 10.4%), 부동산임대업(2,357, 9.4%) 등의 순으로 설립됐다.

 

전년동기 대비 감소한 업종은 도소매업(652, 12.0%), 기타 서비스업(84,15.7%) 등으로 나타났다.


대표자 연령별로는 40(8,954, 35.6%)가 가장 많았고, 50(6,879, 27.3%), 30(5,165, 20.5%) 순으로 법인을 설립했다. 전년동기대비 법인설립이 가장 크게 증가한 연령대는 50(817,13.5%), 전기가스공기조절공급업(370)의 증가가 가장 크게 영향을 미쳤다.

 

지역별로는 서울(7,772, 30.9%), 경기(6,427, 25.5%) 순으로 설립됐고, 세종(35,31.8%), 경북(162,24.1%) 등의 지역에서 크게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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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노동절’...법정 공휴일 지정 법안 행안위 의결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26일 국회 행정안정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날 행안위는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이르면 다음 달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를 거쳐 다가오는 5월 1일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절은 1886년 5월 1일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헤이마켓 사건을 계기로 전 세계로 확산됐다. 한국에서는 1923년부터 민간에서 기념해오다 1963년 '근로자의 날'로 제정되어 1973년부터 국가 기념일이 됐다. 2025년 11월 11일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번 개정안은 1994년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 교사와 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은 휴일을 보장받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됐다. 이밖에 행안위는 △음주운전 방조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 △농협과 수협,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생활협동조합 등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랑상품권법 개정안’ △변속기나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에 대한 규제 근거를 담은 ‘자전거법 개정안’ 등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