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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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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부총리 “혁신성장 추진에 정부 역량 집중, 中企업계 동참 기대”

中企단체협의회, ‘경제부총리와 中企인 간담회’ 개최

 

중소기업단체협의회(회장 박성택)10() 중소기업중앙회 이사회회의실에서 경제부총리와 중소기업인과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일자리 창출과 혁신성장을 위한 중소기업 현장의 정책과제를 건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동연 경제부총리를 비롯해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참석했으며, 중소기업계에서는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 한무경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김정태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장, 강승구 중소기업융합중앙회장업종별 중소기업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중소기업계가 일자리 창출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 지난 6월 출범한 중소기업 일자리위원회의 주요 추진실적 및 향후 사업계획 발표에 이어, 중소기업계의 정책건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혁신성장활성화를 위한 창업벤처 인프라 구축 혁신성장위한 中企친화적 금융환경 조성 중소벤처기업부에 거는 기대 및 정책역량 강화 최저임금, 근로시간, 퇴직금 등 노동현안 속도조절 및 대·중소기업 격차 완화 스마트공장 도입 지원 예산 확보 중소기업 수출 증대를 위한 지원 확대 등 6건의 정책과제를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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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노동절’...법정 공휴일 지정 법안 행안위 의결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26일 국회 행정안정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날 행안위는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이르면 다음 달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를 거쳐 다가오는 5월 1일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절은 1886년 5월 1일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헤이마켓 사건을 계기로 전 세계로 확산됐다. 한국에서는 1923년부터 민간에서 기념해오다 1963년 '근로자의 날'로 제정되어 1973년부터 국가 기념일이 됐다. 2025년 11월 11일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번 개정안은 1994년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 교사와 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은 휴일을 보장받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됐다. 이밖에 행안위는 △음주운전 방조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 △농협과 수협,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생활협동조합 등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랑상품권법 개정안’ △변속기나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에 대한 규제 근거를 담은 ‘자전거법 개정안’ 등도 의